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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CJ대한통운, 하반기 수익성 개선세 나타날 전망"

한스경제 | 2024.05.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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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NH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하반기로 가면서 전 사업부에서 수익성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13일NH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하반기로 가면서 전 사업부에서 수익성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

[한스경제=권현원 기자] NH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하반기로 가면서 전 사업부에서 수익성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 7000원을 유지했다.

13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늘어난 2조 9214억원,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1094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7% 하회했다"며 "택배-이커머스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택배 물동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은 44.5%로 반등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다만 소형 택배 비중 증가로 단가는 전년 대비 1.8% 하락했다"며 "2분기에는 물동량 증가율이 더 높아질 전망이며 하반기에는 택배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추가금 부과 예정인데 이를 통해 단가 하락 만회 및 수익성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계약물류의 경우 영업이익 4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어나면서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물류 컨설팅 수주가 증가하고, 비용 효율화 및 생산성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물류 아웃소싱 확대로 W&D의 외형 성장세는 4분기부터 높아질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사업부의 경우 미국, 인도 지역 내 외형 성장에도 동남아 지역 외형 부진 및 사업 효율화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면서도 "다만 최근 컨테이너 물동량이 개선되고 있어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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