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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현대 엑센트·벤츠 등 리콜

국제뉴스 | 2024.04.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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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기아 니로 [사진제공/기아]국토부

기아 니로HEV와 현대 엑센트, 벤츠 GLE 450 4MATIC, 스텔란티스 짚체로키가 자체시정조치 리콜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43개 차종 206,84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

① (기아) 니로 HEV 등 2개 차종 111,307대는 엔진동력전달 제어장치 제조 불량으로 5월 7일(화)부터, K9 21,770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의 내구성 부족으로 4월 24일(수)부터, 니로 PHEV 등 2개 차종 7,287대는 전조등의 상·하향 전환 불량으로 5월 2일(목)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현대) 엑센트 37,05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의 내구성 부족으로 4월 30일(화)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벤츠) GLE 450 4MATIC 등 12개 차종 12,629대는 48V 배터리 접지부의 연결볼트 고정 불량으로, A 220 Sedan 등 21개 차종 12,797대는 계기판의 안개등 표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E 300 4MATIC 등 3개 차종 1,512대는 변속기 배선경로 부적정으로 각각 5월 3일(금)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국토부기아·현대·벤츠 등 리콜 (사진=국토부 제공)

④ (스텔란티스) 짚체로키 2,483대는 파워 리프트 게이트(자동차 트렁크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장치)의 배수 구조 설계오류로 제어장치에 수분 유입에 따른 단락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4월 30일(화)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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