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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EX 2024 4대 강국 도약 추진 계획 육군본부 설명회 개최

시사매거진 | 2024.04.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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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협회(협회장 예비역 대장 권오성)는 4월 19(금) 10:30~13:00 육군본부 백선엽 장군실 및 위국헌신 실에서 「KADEX 2024」 설명회 개최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육군본부와 육군협회 간 '육군이 중심이 되고, 육군의 비전을 제시해 k-방산을 홍보하고, 이에 창출되는 가치를 육군에 환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육군협회는 올해 전시회부터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향으로 KADEX를 추진하기 위하여 군사(Military), 외교(Diplomacy), 정보(Information), 경제(Economy)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으며, 최근 국제사회 블록화, 동시다발적인 전(분)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k-방산 열풍을 지속하고 첨단과학 기술의 보편화, 군사활동의 다영역화 등으로 군의 체질 변경과 영역 확장 요구 증대, DIME 요소의 초연결과 위협의 증대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의 협력 템포 및 소요급증에 따른 방위산업의 기회이자 도전으로 인식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KADEX 2024'의 전략으로 美 육군협회(AUSA) 'AUSA Annual Meeting' 개념을 적용하여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고 현실 및 가상세계의 융복합, 세미나와 전시의 조화와 균형, 그리고 상호작용을 통하여 육군 전 구성원, 국민, 국내?외 방산기업, 동맹?협력국과 함께 육군의 싸우는 방법, 무기체계 및 조직?편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KADEX 2024'의 추진 중점으로는 '육군관'을 결정적 지점에 배치하고, 육군의 싸우는 방법을 구현하는 무기체계를 현용 전력과 미래전력으로 구분하여 전시하며, 현용 전력은 전투 수행기능별로 전시하며 k-방산의 강점인 안정적인 공급망을 홍보하기 위해 기능별로 중소기업과 지자체 방산 클러스터를 동시에 전시함과 미래전력은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인 'Army Tiger'의 청사진이 가시화되도록 전시, 혁신적인 군사과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위해 별도 장소에 'Small Business Pavilion' 운영을 통하여 K-방산의 강점과 육군의 싸우는 방법(현재?미래) 가시화에 중점을 두었다.

포럼 및 세미나 주제는 기존의 '전투수행법'(How to fight)을 넘어서 군조직문화와 복지 등 다양한 육군 현안으로 확대해 각 분야 육군 주요직위자들의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포럼 발표자 역시 실무자가 아닌 육군과 산?학?연 기관과 함께 육군과 국민의 소통을 촉진하기로 하였다.

육군협회는 AUSA, EUROSATORY, IDEX의 시사점을 통하여 방산시장의 국내외 환경을 세계방위산업 시장규모 증대(우-러 전쟁, 중동분쟁)와 K-방산 주목도 상승,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진입목표 전 세계 방산시장 점유율 5% 달성을 위하여 글로벌 전시회와 방위산업의 발전적 생태계 구축의 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존 전시회를 분석하여 전장 기능별로 전시하고 무기?전력지원체계 종합전시, 전?후방산업 연계전시 등 참관객(바이어, 기업, 일반 참관객)의 Needs를 충족하고, 국방혁신 4.0 특별관 운영 등을 통하여 과학기술 강군 도약을 위한 정책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구성한다. △지휘통제관/정보관 △기동관 △화력/방호관 △우주항공관으로 나눠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를 통합하여 전장 기능별로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동일 품목의 완제품과 구성품, 정비 장비 등을 동일 영역에 배치하여 바이어들에게 최적의 관람 동선을 제공한다. 전/후방산업 간 연계전시를 통해 기술교류와 협력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행사 분석 시 문제점으로 대두된 소요제안 및 제기, 결정권자 참여여건 부족(250km 이상 원거리), 행사 참관 희망 육군 및 국방 관련 기관의 다수 참여 제한, 해외군 VIP의 관계기관 방문 불편(대부분 대전, 충청권 위치) 등을 해결하고 국가적 대행사와 연계한 국방의 심장 계룡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아울러 행사 前(홈페이지), 행사 中(GPS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 운용, 현장에서 나의 위치 확인 용이), 행사 後(온라인 365일 홍보, 전시회 현장 모습 재현) 구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하였다.

세계 각국 방산관계자 초청도 확대된다. 육군협회에 따르면 'KADEX 2024'에는 기존 전시회보다 2배 정도 늘어난 5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바이어가 초청된다. 특히 K-방산에 관한 관심이 높은 동유럽과 동남아시아 국가의 공식 바이어단을 대거 초청할 계획이다. 공식 바이어단을 대상으로는 행사장 초청은 물론 국내 주요 방산 기업과 1:1 매칭프로그램 가동, 역대 최대규모의 수출상담회도 개최하여 최고의 성과를 끌어낼 예정이다.

계룡대 개최 우려 불식을 위하여 전시장 설치는 AL-Hall 텐트 설치와 전시장 규격으로 340m×50m(A/B동), 최고 높이 14m, 최저 6m, 별도 개막식 및 오찬장 설치, 세미나실 등 총 37,600㎡ 규모로 설치하게 된다. 아울러 인프라 사전점검을 통하여 숙박 및 교통대책으로 5성급 호텔 사전 수량 확보, VIP 별도 의전차량 제공, 대전, 계룡에서 행사장 간 셔틀 운영 및 야외행사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안전관리 측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책 및 매뉴얼 구축, 전문 안전 점검(소방?안전?보건?의료?경비?안전통제)을 통하여 비상상황에 대응하기로 하였다.

이밖에도 KADEX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하여 전 세계 포털사이트에서 온라인 채널 검색 최적화와 SNS 콘텐츠 강화, 영국, 호주, 인도 등 해외 9개국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운영, 프리뷰 사전 방송, 전시장 생방송 진행, 방산 관련 인플루언서 초청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KADEX' 브랜드 글로벌화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권오성 육군협회장은 "'KADEX 2024'는 육군이 중심이 되고, 육군의 비전을 제시해 K-방산을 홍보하고, 이로부터 창출되는 가치를 육군에 환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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