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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남원, 창원 등 13곳, "동네상권" 발전소 사업 대상 선정됐다

글샘일보 | 2024.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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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새롭게 선정된 13곳의 상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민간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상인, 주민이 협력하여 지역 상권 발전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이 자금은 지역 자원 발굴 및 상권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종합계획(2023년~2025년)'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제4차 지방시대위원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에는 정부 주도에서 상권 주체와 민간 주도로의 지원 전략 변화, 지역사회와 상호 발전하는 상권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상권들은 이러한 계획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각의 지역들은

경남 창원시, 대전시, 부산 기장군 등 선정 지역들은 각기 다른 특색을 살려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력하고 있다. 창원시는 '주식회사 디벨로펀'과 협력하여 원도심 '소리단길'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대전시는 '제이어스'와 함께 한의학 거리 및 인쇄거리를 포함한 근대문화 특구 지역의 관광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은 '로컬바이로컬'과의 협업을 통해 기장미역, 기장쪽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권을 개발하고 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지역소멸 위기 상황에서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해 상권을 창의적으로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혁신 역량을 보유한 상권기획자와 지역 구성원들이 동네상권발전소를 통해 지역상권을 더욱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계획과 노력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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