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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엔비디아 주식 "고점"맞이했나, 주요 임원 2,400억원치 매도

글샘일보 | 2024.03.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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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엔비디아

미국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회사 이사 2명이 2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매도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AI 열풍 속에서 주가 랠리가 지속됨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해석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따르면, 이사 2명이 약 1억 8000만 달러(약 2391억 원) 어치, 총 21만 2000주의 엔비디아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텐치 콕스 이사는 20만 주, 마크 스티븐슨 이사는 1만 2000주를 각각 매도하며 큰 이익을 실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최근 주가는 15개월 만에 6배 이상 상승해 2조 달러 시가총액을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AI 기술에 대한 기대감과 시장의 열풍을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92.3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다른 빅 테크는

이와 함께,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창업자 겸 CEO 역시 자사주 매도에 나서는 등 빅테크 창업자들도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반도체 주가의 거품에 대한 우려와 테슬라 주가의 하락 등을 통해 고점 논란이 제기되는 배경입니다.

투자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특정 기술에 대한 열풍에 빠져 냉철한 판단을 잃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대해 '비이성적 열정'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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