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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와이솔, 명확한 실적 개선 흐름 확인"

한스경제 | 2024.03.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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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 CI. /와이솔와이솔 CI. /와이솔

[한스경제=권현원 기자] KB증권이 와이솔에 대해 명확한 실적 개선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삼성전자향 매출 개선세 등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만 1000원으로 상향 제시,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8일 KB증권은 와이솔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95억원, 영업이익은 104% 늘어난 7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주요 소재의 가격 하락 및 내재화를 통한 원가 구조 개선과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가동률 개선을 반영해 향후 10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추정치를 기존 추정치 대비 1.1%p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와이솔의 올해 1분기 실적의 경우 삼성전자향 매출 개선세가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전방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종료됨에 따라 가동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와이솔의 무선통신(RF) 필터는 삼성전자와 중화권 기업들의 스마트폰에 공급되고 있는데 특히 올해 1분기에는 갤럭시S24 판매 호조 영향으로 삼성전자향 매출 개선세가 돋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 RF 모듈의 주요 소재인 집적회로(IC) 소자의 내재화 비중이 상승하는 가운데 2022년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던 IC 소자의 높았던 가격도 하락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4095억원, 영업이익은 82% 증가한 245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PAMiD 공급 일정이 2025년으로 연기된 점은 아쉬우나 고부가 HS필터 탑재 모델 수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평균판매가격(ASP)이 증가하고 있고, AI폰의 확산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판매량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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