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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기업 데일리 이슈] 가스공사, 탄소중립·지역 상생 머리 맞댄다 외

한스경제 | 2023.09.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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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대구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한다. 그 외 21일 에너지공기업 이슈를 살펴봤다.


◆가스공사, 탄소중립·지역 상생위해 '제1회 대구지역 산·학·연·관 협의체 회의' 개최

[에너지공기업 데일리 이슈] 가스공사, 탄소중립·지역 상생 머리 맞댄다 외
김경희 가스공사 기술기획실 실장(맨 아래줄 왼쪽 7번째)과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 제공

가스공사는 9월 20일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에서 대구시, 경북대, 영남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성에너지, 대구·경북 중소기업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대구지역 산·학·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기술개발 전략 및 탄소중립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산·학·연·관 협의체를 통해 △천연가스 기반 수소 생산, △이산화탄소 포집 등 탄소중립 핵심기술 공동 개발, △대구·경북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동반성장 펀드 대출 등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탄소중립 기술개발 정책 및 연관 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산·학·연·관은 탄소중립 R&D 기술을 추진·실증하고 기자재 국산화 기술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마다 정기 협의체를 열어 기술개발 및 상생협력 분야별 현안을 지속 공유·논의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는 대구가 미래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한 미래기술 개발,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동반성장 펀드 대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과 국산화 기술개발을 6건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최근 4년간 대구·경북 업체의 가스공사 납품실적은 약 550억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화성밸브는 천연가스 유량조절에 사용되는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2021년부터 최근 3년간 약 126억원 규모의 기자재를 공사에 납품했다.


또한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해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 778개사에 1690억원의 경영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지역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 한전KDN, 새로운 ESG전략수립으로 친환경 ESG경영 박차

[에너지공기업 데일리 이슈] 가스공사, 탄소중립·지역 상생 머리 맞댄다 외
2023년 ESG경영전략 롤링경과 발표 모습./한전KDN 제공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나주 본사에서 2023년도 제2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3년 ESG 경영전략 롤링 결과' 등 총 3건의 보고안건에 대한 공유와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한전KDN은 2022년 발표된 K-ESG 가이드라인과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로 도출된 개선사항 등을 반영함과 함께 에너지ICT業과 연계한 실행과제 마련을 통해 ESG경영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중 중대성 평가 등 국제표준 변경 사항을 반영한 ESG 홍보영상과 리플릿을 제작하는 등 독자친화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와 에너지ICT 기반 수소·해상풍력 등 친환경 사업 확대, 환경 전문가 양성을 포함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기후 이니셔티브(Initiative)인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추가 가입과 지지 선언으로 지배구조, 전략 등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정보 제공을 통해 대국민 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ESG위원들은 새로 수립한 ESG 경영전략을 기반으로 국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적 ESG경영 활동 수행과 TCFD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사외이사 제언을 통한 외부 시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ESG경영 전략에 반영하고 TCFD 지지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환경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실천적 ESG의제를 발굴하여 친환경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해상풍력, 클라우드 등 친환경 에너지ICT 사업 강화와 폐전산품 재활용을 위한 E-Waste 협력체계 마련, 시각장애인 맞춤형 IT시설 KDN IT ON 구축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 ESG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남부발전-전력硏-제주에너지公-지필로스, 수소설비 기술협력 MOU 체결

[에너지공기업 데일리 이슈] 가스공사, 탄소중립·지역 상생 머리 맞댄다 외
남부발전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왼쪽 두 번째) 수소설비 안전진단시스템 제주실증 기술협력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20일 제주에너지공사대회의실에서 전력연구원, 제주에너지공사, 지필로스와 수소설비 안전진단시스템 제주실증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무공해·무한정 특성의 잠재력 높은 미래 에너지원으로, 2050년에는 연간 에너지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하는 추세이며,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 또한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 비율 확대를 추진 중으로 이러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전진단 시스템도 병행하여 개발되어야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수소설비 안전진단시스템을 공급·설치할 예정이며, 남부발전, 제주에너지공사 및 지필로스는 수전해 설비 운영을 통해 안전진단시스템 성능 검증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수소 안전관리 기반 구축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심재원 부사장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보다 수소의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이번 협약이 기술 혁신을 통해 수소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수소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기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남부발전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산업의 'First Mover'로서 정부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제주도 內 12.5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2026년 3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 서부발전, 협력기업과 추석맞이 나눔 봉사

서부발전이 20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에코파워텍, 고려엔지니어링, 티앨씨, 뉴토크코리아, 엘파워텍,<img alt=
서부발전이 20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에코파워텍, 고려엔지니어링, 티앨씨, 뉴토크코리아, 엘파워텍, 에이비에스 등 6개 협력기업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협력중소기업과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20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에코파워텍, 고려엔지니어링, 티앨씨, 뉴토크코리아, 엘파워텍, 에이비에스 등 6개 협력기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6개사는 서부발전과 협업하며 혁신기업으로 성장한 곳이다. 이번 활동은 각사가 ESG 경영 차원에서 서부발전에 공동 봉사활동을 제안해 이뤄졌다.


서부발전 직원과 협력중소기업 봉사단 10여명은 식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들어진 반찬과 서부발전이 구매한 지원물품은 태안군 8개 읍·면 취약계층 가구 100곳에 전달된다.


서부발전은 태안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다.


조윤숙 에코파워텍 대표는 "서부발전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무더위와 비 피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한가위 인심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수원, 전국 11개 지자체에 안심가로등 360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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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20일 '2023년도 안심가로등 플러스 협약식'을 개최했다./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20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2023년도 안심가로등 플러스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수원은 밀알복지재단, 전국 11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11월 말까지 총 360본의 가로등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이한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방범이 취약한 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한다. 특히 한수원은 올해부터 가로등과 함께 CCTV 등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폴과 LED 보안등도 함께 지원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또 선정된 지역의 지자체가 추천하는 총 200가구에는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도 시행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태양광 가로등은 기존 가로등보다 밝지만, 자정 이후 밝기가 조절돼 주변 동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 또, 충전 기능이 있어 해가 없는 장마철에도 최소 7일 동안 작동한다.


전국 공모를 통해 올해 안심가로등 지원 지역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시 종로구와 마포구, 안산시, 이천시, 영양군, 보은군, 울진군, 청송군, 예천군, 산천군, 부산시 강서구 등 모두 11곳이다. 한수원은 2014년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국 64개 지역에 총 2854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전대욱 한수원 관리본부장은 "안심가로등 사업은 전국 방범 취약지역에 빛과 희망을 선물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올해는 스마트폴을 더해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설치된 한수원 안심가로등 관련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과 안심가로등플러스 지원사업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남부발전,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생활습관 전파 위한 어린이 일기장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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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왼쪽 세 번째)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에게 기후일기 1만부 배부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지나 20일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과 함께 남부발전 본사 및 전국 발전소 인근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부산시 어린이도서관 등 약 100여개소의 어린이 1만명에게 기후일기를 배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남부발전 본사 및 전국 8개 발전소 소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과 일상 속의 친환경 실천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이 후원한 기후일기는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그린 캠페이너'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일상 속 기후변화를 관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노력을 적도록 구성돼 있다.


남부발전의 기후일기 보급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2022년에 부산의 초등학교, 아동센터에 보급(3000명 배부)·시행됐으며, 대상 학교의 높은 만족도와 어린이들의 기후변화 인식 태도 개선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남부발전 소재의 전국 발전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탄소중립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에 이어 기후일기 보급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정한 환경을 가꾸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토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력거래소 이사장, 육지계통 플러스DR 시범사업을 위한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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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현장방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력거래소 제공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그리드위즈, 동서발전 및 SK D&D 등 3사와 체결한 육지계통 플러스DR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피크저감용 ESS를 운영 중인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를 21일 현장 방문해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플러스DR은 잉여전력이 발생할 경우 전기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전기 수요를 해당 시간으로 이전하는 수요반응 제도로 현재는 제주지역에서만 운영을 하고 있으나, 육지지역에도 태양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부하기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하여 확대 도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리드위즈 등 3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은 플러스DR의 육지 확대 도입에 앞서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한 플러스DR 잠재자원인 크저감용 ESS를 보유한 기관과 협업해 잠재자원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가을철 경부하기 공급과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범사업은 경부하가 예상될 때 전력거래소의 수요증대요청에 따라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피크저감용 ESS의 충전시간을 평일 심야 시간에서 공급과잉이 발생하는 경부하 시간(휴일 주간)으로 변경, 부하이전을 통해 수요를 증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동희 이사장은 "올 가을철 주말 및 추석연휴에는 태양광발전량이 많을 경우 공급과잉으로 인해 수요와 공급의 균형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고, 송전선로 고장시 계통불안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출력제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육지 플러스DR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피크저감용 ESS는 전력수요를 효과적으로 공급과잉 시점으로 이전할 수 있는 우수한 자원으로서 가을철 계통 안정운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크저감용 ESS 제도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 한수원,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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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주지역 곳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주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정을 나누고 있다.


한수원 사회봉사단은 13일 산내면 '선인재활원', 15일 천북면 '혜강행복한집', 21일 불국동 '명화의집' 및 '누리영타운'을 각각 방문해 생필품과 이불 등 모두 8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한수원 본사 31개 처·실은 경주시 18개 읍면동과 자매마을로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생에너지처가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께 보행 보조기구 44대를 전달했고, 설비기술처는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을 방문해 경추 베개 100여개를 선물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수원은 이웃을 위해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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