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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추진 중...필요성 인식 공감"

시사매거진 | 2024.07.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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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_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_대통령실)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대통령실은?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오후?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미국 백악관과 용산 대통령실이 잠시라도 만나서 얘기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NATO에서 체결된 '워싱턴 정상회의 선언'에 대서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하고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며 "나토 회원국들은 유럽 안보와 인도-태평양 안보의 연결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토에?있어?인도-태평양 파트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나토의 공동선언은 러-북 밀착이 글로벌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재확인했다"며 "공동의 위협에 대응해 우리 정부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나토 회원국과 인도-태평양 파트너국과 공조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저녁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 시간 등으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자유롭게 얘기할 기회는 많이 있다"며 "한미 양국 정상이 공식적으로 만나서 얘기해야 할 주제가 있기 때문에 (정상회담 개최 성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스트 국가인 미국이 가장 분주하고 대한민국도 하루 반 동안 수십 개의 행사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대단히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정상회담을 해 보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서는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나토 회원국과 미국을 포함한 연대 국가들이 크게 평가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지원 방식과 원칙의 연장선상에서 납득이 갈 수 있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수십 개국 나라가 공동 연대 협력 방안을 밝히는데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어떻게 새롭게 무엇을 하겠다 이렇게 발표하거나 계획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다"고?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바이든 대통령 부부 주최 친교 만찬과 다자회의 등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만나?러·북한 군사협력 국면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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