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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국회지부, 국회사무처 개혁위 설치 건의

국제뉴스 | 2024.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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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회사무처지부 지도부./국제뉴스DB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회사무처지부 지도부./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회사무처지부는 5일 우원식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칭 의장소속 '국회사무처 개혁 위원회' 설치를 강력히 건의했다.

국회사무처지부는 이날 오후 성명서를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22대 국회는 21대 국회와 완전히 다른 국회'가 될 것'이라며 개혁과 변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국회 조직인이 바라는 국회개혁은 입법지원기관인 국회사무처의 개혁 또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사무처는 행정·속기·경위·방호·안내에서 기술·관리운영까지 3개 직군 24개 직류에서 1,500여명의 다양한 인력이 공존하기에 서로 간의 요구와 희망이 다양할 수 밖에 없으나 입법지원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나의 그릇으로 융화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사무처지부는 "국회사무처의 가장 낮은 곳을 살펴 입법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높일수 있는 최종적인 권한이 국회의장께 주어져 있다는데 주목한다"고 부연했다.

따라서 "이제는 더 이상 인사·조직 문제에 있어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구성원의 절박한 외침이 외면받거나 그들을 더 이상 호모 사케르(Homo Sacer) 상태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인사·조직에 관한 합리적인 지혜를 모으고자 국회의장 소속으로 가칭 '국회사무처 개혁 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국회사무처지부는 "외부 전문가와 국회 내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입법차장·사무차장의 임명 방식, 수석전문위원의 임기 문제, 5급공채와 일반승진의 조화, 하위직급의 처우개선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2~3개월간 집중 논의한 후 그 결과물을 개혁과제로 제도화한다면 국회의장 임기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지혜로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랑받는 국회가 되고 더 이상 '말이 아닌 행동'으로 소수가 존중받고 불합리한 차별이 해소되는 국회사무처를 만들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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