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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국회의장 후보 사퇴 권유했다면 심각한 문제"

국제뉴스 | 2024.05.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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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제뉴스DB▲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치권이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의장 후보들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어떤 권유를 받아서 중단한 거라면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우원식 의원은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와 인터뷰에서 '22대 국회 시작을 앞두고 지난 주말 정성호·조정식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했고 추미애 당선인과 우원식 의원 양자대결로 압축된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우원식 의원은 "5선, 6선쯤 되는 중진 의원들이 처음부터 나오지 말든가 나와서 중간에 드롭하는 모양을 보면서 이건 또 뭔가 사실 자괴감 같은 게 들었고 만일 이 보도죈 것처럼이 두분이 박찬대 원내대표나 혹은 이재명 대표와 가까운 혹은 본인 이런 분들의 예를 들면 어떤 권유를 받아서 중단한 거라면 저는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의장 선거는 적어도 대한민국 권력 서열 2위의 자리이며 그동안 지난 수십 년간 관행이 지난 3김시대에는 지명을 했는데 그러나 그 이후에는 구도를 정리하는 일을 대표나 어느 대표가 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부연했다.

우상호 의원은 "상임위원장은 당연히 관여해야 되지만 국회의장을 대한민국 권력 서열 2위를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결정한다 저는 이건 뭔가 좀 잘못된 것 같고 다만 이 두분이 아무리 봐도 어려워서 레이스를 하다가 이건 좀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드롭할 경우는 문제될 게 없는데 지금 언론보도를 보면 누가 이런저런 이유로 후보 사퇴를 권유했다는 이런 보도는 굉장히 부적절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국회의장 선거에 나온신 분이 이런저런 정치적 쟁점에 대한 말씀하시는 건 좀 삼가할 필요가 있고 이번 국회의장 후보자를 선정하는 경선 차제만 유독 이런저런 얘기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것이 적절치 않아 보이고 민주당의 오랜 관행과 관례를 깬 거라고 보여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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