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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료’ 카시야스, “호날두가 발롱도르 받는 건 타당하지 않아”

스포탈코리아 | 2019.11.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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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이케르 카시야스(FC포르투)가 발롱도르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카시야스가 전 팀 동료였던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한다면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6시즌 간 호날두와 함께했던 카시야스는 “버질 판 다이크가 유럽축구연맹(UEFA) 최고 선수로 뽑혔다. 리오넬 메시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선택을 받았다”라며 “만약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한다면 축구에서 개인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상의 시상 기준이 없게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즉, 카시야스는 UEFA와 FIFA에서 선정한 최고의 선수가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선수가 발롱도르의 주인이 된다면 상의 선정 기준과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힌 것이다.

호날두는 판 다이크, 메시 등과 함께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부터 배움을 얻는다. 발명, 창조, 발전의 이야기가 있는 노벨상 작품을 읽는 것을 즐긴다. 발롱도르는 나에게 그런 의미다”라며 수상 욕심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발롱도르 주관지인 ‘프랑스 풋볼’과 호날두가 인터뷰를 갖자 그의 6번째 수상을 예측하는 의견도 나왔다. 현재 호날두와 메시는 다섯 개의 발롱도르를 손에 넣으며 최다 수상 부문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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