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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강채영·이우석 약진…리우 2관왕 장혜진 탈락

한국스포츠경제 | 2019.09.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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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왼쪽)과 이우석이
강채영(왼쪽)과 이우석이 양궁국가대표 선발 2차전에서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한국 양궁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016년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은 탈락했다. 
 
18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0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을 펼쳐졌다. 남녀 각 20명씩이 최종 선발됐다. 
 
먼저 남자부에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이우석이 배점합계 9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표팀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이 90점으로 2위,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이 8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임동현(청주시청)이 7위, 리우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승윤(서울시청)이 9위, 리우올림픽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이 15위로 생존했다.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이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양궁 국가대표선발 2차전에서 최종 탈락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이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양궁 국가대표선발 2차전에서 최종 탈락했다. 연합뉴스

여자부에선 세계랭킹 1위 강채영이 배점합계 94점으로 1위를 했다. 이은경과 최미선(이상 순천시청)이 각각 88점과 87점으로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4차 대회와 도쿄 프레올림픽에서 우승한 여고생 신예 안산(광주체고)은 80점으로 4위에 랭크됐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윤옥희(예천군청)는 9위에 자리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관왕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12위로 선발전을 통과했다. 
 
최대 이변은 장혜진의 탈락이다. 리우올림픽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의 주인공인 장혜진은 배점합계 34점에 그치며 최종 순위 22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20명은 내년 초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3차 선발전에 나선다. 상위 8명은 진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 금빛 과녁을 정조준 한다. 
 
박대웅 기자  bdu@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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