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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대회] 다이빙 김수지, 韓 첫 메달… 박태환 이후 8년만 (1)

한국스포츠경제 | 2019.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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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사진)가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 연기를 마친 뒤 웃음 짓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김수지(21ㆍ울산광역시청)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는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을 기록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4차 시기까지 2위를 달리던 김수지는 마기막 5차 시기에서 47.30점을 받아 55.90점을 얻은 미국의 사라 베이컨(합계 262.00점)에게 총점에서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한 번의 연기로 순위가 뒤바뀌었지만, 한국 다이빙 최초의 메달 석권 역사는 바뀌지 않았다. 그동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이 따낸 메달은 경영이 유일했다.


수영 영웅 박태환(30)이 메달을 목에 건 유일한 선수였다.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에서 한 번 더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의 동메달은 8년 만에 한국이 거둔 성과라 더욱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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