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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아약스전 앞둔 토트넘 손흥민, 발끝에 챔피언스리그 결승 달렸다

한국스포츠경제 | 2019.05.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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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과연
‘엔드게임’ 나서는 손흥민, 과연 시즌 종료 후 웃을 수 있을까. /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손흥민(27ㆍ토트넘 홋스퍼)은 과연 시즌 종료 후 웃을 수 있을까.


손흥민이 시즌 최다 골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두 가지 대업 달성을 위한 ‘엔드게임(endgame)’에 나선다. 9일(이하 한국 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원정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직전 경기 퇴장 여파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출전이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에 챔피언스리그가 유일한 득점 기회로 남았다. 그의 발끝에 개인 기록 달성은 물론 팀의 사상 첫 번째 UCL 결승행 운명이 달렸다.


◆ 무거워지는 손흥민의 어깨


손흥민은 1일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약스와 4강 1차전 홈 경기에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손흥민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컸다. 그를 대신해 공격 방점을 찍을 선수가 마땅치 않았다. 손흥민은 관중석에서 쓸쓸히 팀의 0-1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징계를 받은 후 자유의 몸이 된 손흥민은 2차전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8강 2연전 3득점으로 토트넘의 4강 진출을 홀로 이끌다시피 했기에 다시 한번 기대가 쏠린다. 아약스와 2차전은 손흥민 개인적으로도 중요하다. 2년 전 자신이 세운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울 기회다.

손흥민 2016-2017시즌 21골로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UCL 포함한 모든 대회 통틀어 20골을 넣었다.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 아약스전에서 두 골 이상 넣는다면 기록을 경신한다. 공교롭게도 토트넘이 결승에 가기 위해선 아약스전 두 골 차 승리가 필요하다. UCL 토너먼트에서 손흥민만큼의 골 결정력을 보여준 선수가 토트넘엔 없어 자연스레 시선이 쏠린다.


1차전 패배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손흥민과 토트넘엔 더욱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가상 시나리오대로 아약스에 두 골 차 승리한다면 꿈에 그리던 UCL 결승 무대를 밟는다. 손흥민이 개인 기록을 차치하더라도 득점에 욕심을 부려야 하는 이유다. 만약 토트넘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손흥민은 야악스전 부상 및 퇴장 변수가 없는 한, 한 번 더 뛸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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