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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일정에 오세훈 서울시장 단독 면담 결정

국제뉴스 | 2023.01.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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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용우기자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용우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등에서 이어진 시위, 선전전으로 서울교통공사, 일부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로 전장연 측과 서울시의 단독 공개 면담 일정이 내달 2일 진행된다.


오 시장은 26일 전장연 시위로 인한 출근길 불편 상황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장연에 조건없는 단독면담을 제안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날 전장연에 조건없는 단독면담을 제안했고,이에 전장연이 화답해 면담이 전격 합의됐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장애인권리예산·입법 쟁취 254일차 지하철 선전전&1차 지하철 행동 해단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DB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장애인권리예산·입법 쟁취 254일차 지하철 선전전&1차 지하철 행동 해단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DB

전장연 및 다른 장애인단체와의 단독 면담을 릴레이 방식으로 면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법원에 2차 조정안에 대한 이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차 조정안에 휠체어로 출입문 개폐를 방해하는 방식 외의 시위에 대한 언급이 없고, 지연 행위'로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을 이의로 제기했다.


또한 채권·채무 부존재 조항이 모호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공사와 전장연이 모두 2차 조정안에 이의를 신청하면서 조정절차는 종료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전장연도 법원의 2차 조정안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장연 측은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 이후 22년간 장애인 시민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당해왔고 구조적인 차별이 지속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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