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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재임 문턱 넘었다…"신규 게임에 역량 집중할 것"

한스경제 | 2023.03.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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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넥슨게임즈 제공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넥슨게임즈 제공

[한스경제=성은숙 기자]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이사가 재임에 성공했다. 박용현 대표는 '블루아카이브', '히트2' 등을 흥행시키며 넥슨게임즈의 경쟁력 향상 및 사업 내실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4일 넥슨게임즈는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용현 사내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및 신규 부여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무난하게 재임에 성공한 박용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넥슨지티와의 합병 효과와 경영 효율화로 매출 성장 및 흑자전환을 달성했다"면서 "역량을 집중해 빠른 시일 내 신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추총에서는 박용현 대표 재선임 건 외에 △2022년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신규 부여 △결손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넥슨게임즈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24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 당기순이익은 60억원이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09.8% 증가했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넥슨게임즈는 넥슨지티와의 합병 효과 발생, 신규게임 출시 및 기존게임의 안정적 성장 등의 영향으로 호실적을 냈다고 봤다.


◆ 이사 보수 최고한도액100억→200억 상향


이사 보수 최고한도액은 전기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상향했다. 지난해 사외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 6명에게 실제 지급된 보수 총액은 13억3627만원 가량이다. 넥슨게임즈 관계자는 "이사 보수 한도가 상향돼도 보수금액이 한도만큼 늘어나는 것은 아니며, 경영성과 및 환경 관련 규정에 맞게 적절한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 한도 상향 사유는 당사의 게임 라인업 확대 및 이에 따른 향후 임원 선임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장기적인 가능성에 대비하는 차원이다. 현재 추가적인 임원 선임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용현 대표는 '블루 아카이브'에 대한 주주 질의에 "중국 출시는 최대한 빨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루 아카이브는 최근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으로부터 판호(중국의 게임 서비스 허가권)를 발급받은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넥슨게임즈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지역 서비스는 요스타의 자회사 상하이 로밍스타가 맡는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신작 '베일드 엑스퍼트', '퍼스트 디센던트', '갓썸' 등을 연내 출시할 계획으로 개발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일 신작 개발 및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올 한 해 300여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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