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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청춘기쁨카 사업에 아르카나 150대 지원

한스경제 | 2024.04.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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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르노 아르카나 주행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뉴 르노 아르카나 주행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한스경제=박시하 기자] 르노코리아가 부산시와 손잡고 부산청춘기쁨카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취약지역의 중소·중견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뉴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차량 150대를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지원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31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청년들은 최대 2년간 차량과 월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해당 사업이 처음 시행됐던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간 차량을 지원해왔다. 올해 중단됐던 사업이 재개되면서 르노코리아는 최신 하이브리드 차량인 뉴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차량 150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뉴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새틴 크롬 로장주 엠블럼과 글로벌 모델명을 적용해 이달 초 새롭게 출시한 쿠페형 SUV다. 200개 이상 특허를 획득한 르노만의 독자적인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탁월한 실연비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시속 50km 이하 도심 주행 구간에서는 이동 거리의 최대 75%를 전기차 모드로만 주행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QRescue(큐레스큐)' 코드가 도입돼 사고 발생 시 차량 내 탑승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시간 TMAP 정보가 제공되는 openR link(오픈알 링크) 9.3인치 내비게이션은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은 물론, 차량 안에서 상품을 주문결제부터 수령까지 할 수 있는 인카페이먼트(In-Car-Payment), 긴급 상황 시 24시간 전담 콜센터 연결이 가능한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5월 부산시 및 부산 지역 기관들과 부산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 부산시와 미래차 생산 설비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지역 발전과 지역 인재 고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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