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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은 작가, 8번째 개인전 푸른밤 전시 중

국제뉴스 | 2023.12.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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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은 작가, 8번째 개인전 푸른밤 전시 중
(사진제공=아트스퀘어 갤러리) 황예은 작가가 자신의 작품 '무너지지 않는 궁전'앞에 앉아있다.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황예은 작가의 8번째 개인전 '푸른밤'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용산 아트스퀘어 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옥을 주제로 본인의 일상과 감정을 풀어나가는 황 작가의 '푸른밤'은 '잠을 지키는 밤'이라 표현한다.

황예은 작가, 8번째 개인전 푸른밤 전시 중
(사진제공=아트스퀘어 갤러리) 빛의 성채

완벽한 잠, 걱정과 후회가 없는 하루를 보내고 편안하게 잘 수 있게 '잠'을 지켜주는 것이푸른밤이다.


이 작품들에는 관람객들이 많은 힐링과 위로를 받고 오늘 하루는 푹 잤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 푸른밤은 해가 지기 직전에 볼 수 있는 어두운 푸른색 하늘로, 하루가 끝나는 아쉬움과 미련도 담겨 있다.


황 작가의 한옥에는 항상 불이 켜져 있는데, 그것은 누군가 존재하고 있으며, 잠에 들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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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트스퀘어 갤러리) 성화, 90.9x72.7cm, 장지에 분채물감, 2023

황 작가는 "언젠가 이 불이 꺼지고 편히 잠들 수 있길 원한다."며 이번 작품들에는 '꿈도 꾸지 않는 편안한 잠'이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전시장에는 푸른 장미들이 곳곳에 보이는데, 푸른 장미의 꽃말은 '기적'이며 완벽한 잠은 '기적적인 일'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앞으로의 일상에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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