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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명도복지관과 손잡고 장애인 여행 활성화 앞장

한스경제 | 2023.09.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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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명도복지관과 손잡고 장애인 여행 활성화 앞장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장애인 여행 지원 사업 협약식. /이랜드파크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이랜드파크가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힐링 캠프'를 통해 명도복지관의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랜드파크는 지난 14일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리는 영국대사관 가든 연례행사에서 권순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대표, 제라딘 라이안 수녀 명도복지관 이사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캠프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랜드파크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및 영국대사관과 문화교류를 통해 장애인 여행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는 힐링 캠프 지원 사업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랜드파크는 ESG 경영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이랜드복지재단 및 이랜드재단 등과 함께 약 2만 개 객실 및 식음료 기부를 통해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위기가정 및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현장실무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여행 지원 사업을 장애인에도 확대함으로써 힐링과 휴식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전남 목포에 위치한 명도복지관은 1992년 설립하여 골롬반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로 권익지원, 교육지원, 건강지원, 고용지원, 사회서비스 등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힐링 캠프 지원 사업은 이랜드파크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 발전과 봉사에 동참하기 위해 이랜드재단과 이랜드이츠도 함께 협력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캠프 연 1회 개최, △장애인 가족을 위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제공(20매), △NC백화점 충장점 등 광주 지역 내 3곳의 애슐리퀸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슐리 식사권 100매 등이 지원된다.


이랜드파크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및 영국대사관과 함께 상호문화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설악은 영국왕실 콘셉트가 헤리티지로 존재하는 국내 유일의 영국 테마호텔이다. 이를 계기로 주한영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지난 6월 찰스 3세 영국 국왕 생일 만찬 공식 행사에 켄싱턴호텔 설악에 전시돼 있던 이랜드박물관의 에드워드 7세 즉위봉 전시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영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호텔에서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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