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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관광청, 화산 분화 관련 여행지침 발표

국제뉴스 | 2022.11.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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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국립공원관리청)(사진=미국 국립공원관리청)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하와이관광청은 마우나 로아 화산이 지난 27일 밤 11시 30분경(현지시간) 분화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활화산인 마우나 로아의 1984년 분화 이후 38년만이다. 현재까지 용암은 해발 고도 4170m의 화산 정상부근에만 머물고 있다. 지난 9월부터 감지된 마우나 로아 화산활동으로 인해 "주의" 경보가 내려졌었고, 화산 분화 직후 경보 수준을 "경고"로 상향됐다. 또한 하와이 비상 관리국(The Hawai'i Emergency Management Agency, HI-EMA)은 24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비상운영 센터를 활성화했다.


하와이관광청의 여행지침에 따르면 마우나 로아 화산은 하와이 아일랜드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하와이 아일랜드 외에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등 다른 섬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번 화산 폭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와이 아일랜드의 여행 계획도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힐로와 코나에 있는 두 개의 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다.


단, 천식, 폐기종, COPD 또는 기타 호흡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화산재와 화산 스모그를 피해야 한다. 가급적이면 실내에 머무르기를 권장하며 실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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