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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우리뉴스 | 2022.10.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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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전국문화지도 (사진 출처=지역문화진흥원)'문화가 있는 날' 전국문화지도 (사진 출처=지역문화진흥원)

(서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행사를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정책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스포츠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수요일에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 5대 고궁과 전국의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입장료 면제 혹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의 명승지, 문화재 등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화가 있는 날' 전국문화지도 (사진 출처=지역문화진흥원)'문화가 있는 날' 전국문화지도 (사진 출처=지역문화진흥원)

26일 대전의 옛 충남도지사관사촌 테미오래에서는 지역의 토우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과 앙상블팀의 음악 공연을 만나볼 수 있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울산 태화루 누각에서는 태화강 주변 경치와 함께 건축과 음악을 주제로 한 인물예술 강좌를 들을 수 있다.

26일 대구 산격동 용담재에서는 해설사의 설명과 더불어 고택을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고, 시인 박용철의 생가이며 광주광역시의 기념물인 용아생가에서는 책·시낭송엽서 만들기 체험과 시낭송대회, 음악 공연,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일에는 전남 완도의 명승지인 정도리 구계등 국립공원 일대에서 아름다운 해안선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시화전, 작은 음악회 등이 열린다.

또한 올 시즌부터는 한국배구연맹도 '문화가 있는 날'과 협업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오는 2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는 저녁 19시부터 열리는 배구 경기의 관람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 담당자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활동과 함께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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