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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침구업계, 여름철 특수로 냉감침구 뜬다

한국스포츠경제 | 2022.06.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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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제공이브자리 제공

[한스경제=고예인 기자]여름을 맞이한 최근 소비 시장은 엔데믹 기대감 고조와 함께 야외활동 수요가 늘면서 그야말로 활황을 맞았다. 국내의 한 이커머스 플랫폼이 지난달 발표한 쇼핑 트렌드 설문 결과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이후 쇼핑 지출액이 늘었다고 답한 이들이 전체 중 약 80%를 차지했다.

이같은 흐름에 유통업계는 일찌감치 여름철 특수를 대비해 고객몰이에 한창이다. 패션업계는 물론 매트리스·침구 업계까지 야외활동에 적합한 기능성 냉감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쿨링 전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는 가운데 침구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까지 시장이 확대되면서 주요 업체 간 전면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케아는 여름철 숙면을 도와줄 냉감 소재 토퍼와 침구를 선보였다. 크납스타드(KNAPSTAD) 매트리스 토퍼는 메모리폼의 지지력은 유지하면서 한쪽 면에 쿨링 효과가 있는 젤이 있어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회스트베드(HOSTVADD) 매트리스커버는 특수하게 직조된 나일론 섬유가 열을 방출해 보다 시원한 잠자리를 만든다. 이케아 관계자는 "쉽게 잠들기 어려운 무더위에도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는 냉감소재를 적용한 토퍼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를 출시했다. 코오롱에서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 섬유 포르페 냉감 소재가 적용됐고 침구업체인 웰크론이 협업했다. 에이스침대가 냉감소재 매트리스를 직접 선보인 건 처음이다. 매년 무더위가 계속되자 에이스침대는 여름용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기순환구조를 바꿔 매트리스에 머무는 습기를 방지한 커버 '스마트슬리브'를 출시하기도 했다.

침구업체들도 쿨링 전쟁에 나섰다. 소노시즌(SONOSEASON)은 기능성 신소재를 사용한 '그래피놀 냉감패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카이스트(KAIST) 교원 창업 기업 소재창조(Materials Creation Corp.)의 특허 소재로 소노인더스트리가 제작한 '그래피놀' 냉감 원단을 활용했다. 소노시즌은 이 제품이 항균 및 탈취, 알러지·진드기 케어 등 기능성도 갖췄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슬립앤슬립 아이유 세 번째 컬래버 제품인 '초냉감 아츄 침구'를 출시했다. 초냉감 아츄 침구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은은한 블루에 한여름에도 시원함과 쾌적함을 선사할 접촉 냉감소재를 적용했다. 이 소재는 피부와 닿으면 체온을 빠르게 흡수해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초냉감패드, 경추베개, 반달형 바디베개, 냉감블랭킷 등 제품군을 대거 확대해 출시해 출시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폭염과 긴 여름이 예상되는 올해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냉감 소재를 적용해 '아이유 이불'로 불리는 콜라보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쇼핑라이브 플랫폼과 온라인몰을 적극 활용해 더 재미있고 다양한 시도의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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