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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신명 나는 구경거리 굿 새로운 해석 선보여

우리뉴스 | 2022.06.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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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실험-동해안'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전통과 실험-동해안'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서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신명 나는 구경거리라는 '굿'의 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6월 25일 세종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관현악시리즈-전통과 실험'의 첫 공연인 '전통과 실험-동해안'을 무대에 올린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전통과 실험'은 우리 전통문화를 주제로 위촉 작곡가가 연구하고 영감을 불어넣어 작곡한 창작 초연곡을 연주하는 무대이다.

세종문화회관 봄 시즌작품인 이번 '전통과 실험-동해안'에서는 공연을 위해 새로 위촉된 정혁, 손다혜, 토마스 오스본(Thomas Osborne), 김대성 등 세대를 대표하는 4명의 작곡가와 김성국 단장의 창작곡이 연주될 계획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서울시국악관현악단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이번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실험적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전통문화는 동해안별신굿이다.

부산부터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해파랑길과 일치하는 남부 동해안 지역에서는 풍어와 어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마을굿이자 예술축제로 동해안별신굿이 행해졌다.

동해안별신굿은 풍어제와 마찬가지로 지역민들의 삶 속에서 전승되고 있으며 우리 음악의 보고(寶庫)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전통과 실험'의 첫 주제로 동해안별신굿을 선택한 이유는 코로나 19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 다소 일상을 회복하는 단계에서 나라와 국민의 풍요, 안녕, 번창을 기원함과 동시에 독특한 한국 음악의 미적 형상을 보여주는 동해안별신굿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데 있다.

'전통과 실험-동해안'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이며, 협연자로 이지영(가야금), 허익수(거문고), 류근화(대금), 남성훈(아쟁)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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