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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펼쳐지는 한류...BTS, 기생충 실감형 컨텐츠로 만나

우리뉴스 | 2022.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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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실감콘텐츠 '한국: 입체적 상상' 포스터(뉴욕 전시 기준) (사진출처=문화체육관광부)해외 실감콘텐츠 '한국: 입체적 상상' 포스터(뉴욕 전시 기준) (사진출처=문화체육관광부)

(서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온라인 콘서트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실감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과 함께 미국에서 2일(현지 시각)부터 6월9일까지 한류 콘텐츠와 우리 문화유산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한 체험관 전시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실감형 콘텐츠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영상 투사(프로젝션 맵핑) 등의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실제와 유사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융합콘텐츠이다.

이번 전시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첼시 전시장에서 2일(현지 시간)부터 대중에게 공개하며, 3일 개회식을 거쳐 14일까지 열린다.

27일부터 6월9일까지는 주워싱턴한국문화원으로 장소를 옮겨 워싱턴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특히, 뉴욕 전시 기간에는 최첨단 미술 공동 작업 공간인 '오닉스 스튜디오(ONX studio)'에서 국내 실감 콘텐츠 기업, 창작자들과 미국 언론, 관련 업계 종사자 간의 간담회를 열어 우리 콘텐츠의 홍보 및 실질적인 콘텐츠 수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 전시는 대표콘텐츠 2종을 포함해 실감형 콘텐츠 총 16종을 만날 수 있다. '정육면체(큐브)'를 본떠 만든 입체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 이야기, 실감 기술이 어우러진 참신한 콘텐츠를 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는 BTS의 온라인 콘서트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있다.

BTS의 온라인 콘서트 '맵 오브 더 소울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엘이디(LED) 화면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실제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영화 배경인 저택의 거실과 지하 공간, 반지하 주택 등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영화의 주요 장면 속에 실제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실감 콘텐츠 체험관 전시는 해외 팬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한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한류 콘텐츠와 우수한 실감기술을 결합해 한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 입체적 상상'은 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성공적으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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