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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배현성, 아버지 박지환과 갈등 끝 화해

한국스포츠경제 | 2022.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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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한스경제=이수현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정현(배현성 분)이 정인권(박지환 분)과 갈등을 겪은 후 눈물로 사과했다.


1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 8회에서는 방영주(노윤서 분)와 정현, 방호식(최영준 분), 정인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방영주의 임신 문제로 갈등이 극에 달한 방호식과 정인권은 시장에서 주먹다짐을 했다. 이에 시장 사람들은 방영주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방호식은 얼굴에 멍이 든 채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방호식은 방영주에게 통장을 주며 자신과 아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를 '혹'이라고 표현하면서 격한 반응을 보이자 방영주 또한 분노했고 짐을 챙겨 집을 나갔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정현은 사실을 듣고 방영주를 찾아갔다. 그리고 한 모텔에서 만난 두 사람은 마음을 다잡았고 두 사람을 잘 아는 모텔 주인은 아버지들에게 연락하고자 했다.


다음날, 모텔 주인에게 연락을 받은 정인권은 정현이 밤에 방영주를 만나러 모텔에 갔다는 말을 듣고 분노했다. 이에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영주가 있는 모텔로 향했다. 같은 시간 몸이 좋지 않아 조퇴한 방영주는 같은 모텔에 묵고 있던 민선아(신민아 분)의 도움을 받아 모텔에 갔고 그곳에서 정인권과 만났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정인권은 방영주를 강제로 끌고 병원에 가려고 했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본 정현은 분노해 정인권을 온몸으로 밀었고 도로 위에 쓰러진 정인권에게 "평생 아빠가 쪽팔렸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현장에 온 방호식은 정인권에게 주먹을 날렸고 몸싸움 후 경찰서 유치장에 갔다.


유치장에서 두 사람은 서로 앙숙이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화를 냈다. 그리고 과거 정인권이 "딸을 앞세워 앵벌이하는 거지"라고 한 말이 방호식에게 큰 상처가 돼 앙숙이 됐다는 말을 들었다.


집에 돌아온 후, 정인권은 계단을 내려가던 중 쓰러졌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들은 방호식은 정인권을 업고 병원으로 데려갔고 의식을 찾을 수 있었다. 정인권의 병명은 급성 당뇨였고 정은희(이정은 분)에게 방호식이 자신을 업고 병원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버지가 병원에 갔다는 말을 들은 정현은 아버지를 찾아갔다. 그리고 정인권은 자신 때문에 죽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소리치며 "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내 자랑이었다. 그런데 이 아비가 쪽팔려?" 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정현 또한 앞서 아버지가 부끄럽다고 말한 것을 사과하며 정인권을 끌어안았다. 이어 "잘못했어요 아빠"라고 사과하면서 두 사람은 함께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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