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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손석구, 상처입은 김지원 위로..."넌 날 쫄게 해"

한국스포츠경제 | 2022.05.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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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의 해방일지' 방송화면 캡처JTBC '나의 해방일지' 방송화면 캡처

[한스경제=이수현 기자] '나의 해방일지' 구씨(손석구 분)가 전 남자친구 문제로 상처입은 염미정(김지원 분)을 위로했다.


30일 방송된 JTBC '나의 해방일지' 7회에서는 구씨와 염미정의 더 깊어진 관계가 전파를 탔다.


염기정(이엘 분)은 함께 밭에서 일하는 염미정과 구씨가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다. 염기정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던 만큼 염미정을 향해 "이런 들판에서 남자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아버지 염제호(천호진 분)는 등본을 발급받던 중 염미정이 주소지를 옮긴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염미정은 회생절차를 밟고 있던 친구 대신 방을 얻어주기 위해 주소를 옮겼다고 설명했고 염제호는 주소를 다시 옮기라고 답했다.


회사에 간 염미정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에게 돈을 빌린 전 남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분노한 염미정의 전화를 받은 전 남자친구는 줄 형편이 안된다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JTBC '나의 해방일지' 방송화면 캡처

결국 염미정은 만기가 4개월 남은 주택청약통장을 해지해 전 남자친구의 대출을 완납했다. 그리고 구씨를 마주친 후 더는 독촉장이 올 일이 없다고 언급했다. 구씨는 염미정이 대신 대출을 같았다는 사실을 알고 대신 해결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염미정은 "어디까지 끝장을 봐야 하는데. 왜 자꾸 바닥을 보려 해? 인터넷에서만 보던 남자한테 돈 뜯기는 등신이 나라는 거 엄마, 아빠, 세상 사람들 다 알게 해야 해?"라고 분노했다.


이어 염미정은 자신에게는 얼굴 잘만 붉힌다는 구씨에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뭔 짓을 못해. 다 까발려져도 눈치 안 보고 살 수 있게 날 추앙하라고"라고 털어놨다.


그 말을 들은 구씨는 라면을 끓여주며 "나 진짜 무서운 놈이거든. 옆구리에 칼이 들어와도 꿈쩍 안 해. 근데 넌 날 쫄게 해. 네가 눈 앞에 보이면 긴장해. 그래서 짜증나. 염미정, 너 자신을 알라고"라고 염미정을 추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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