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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관광 재도약 전북에 온 페스타 성료

국제뉴스 | 2022.04.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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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에 온 페스타 참가자들.(사진=유지현 기자)2022 전북에 온 페스타 참가자들.(사진=유지현 기자)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서울 루나미엘레 홀에서 '2022 전북에 온(ON) 페스타'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를 2년 넘게 겪는 동안 침체됐던 지역관광을 리부팅 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북 지자체 및 관광지 담당자들과 여행업계 관계자들 및 외국인 인플루언서 250여 명이 모여 직접 상담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과 현지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북에 온 페스타 상담회.(사진=유지현 기자)전북에 온 페스타 상담회.(사진=유지현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트렌드에 맞춰 전북의 청정 자연을 주제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관광지 위주로 소개가 이뤄졌고, 생태관광 및 야간관광, 이색체험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전북의 여행상품 홍보를 통해 단체관광객과 체류관광객 유치를 시도했다.


특히 2023년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 대회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국제행사가 집중 홍보됐다.


토크콘서트 시간에는 지자체 담당자와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전북관광 경험담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다.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전북여행 경험을 보다 상세하게 들어보는 사례발표 시간도 가졌다.

내빈 희망의 꽃나무 퍼포먼스.(사진=유지현 기자)내빈 희망의 꽃나무 퍼포먼스.(사진=유지현 기자)

내빈들은 참가자 전원의 참여로 만든 지자체별 희망의 꽃나무에 화룡점정의 메세지를 남기며 환영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사진=유지현 기자)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사진=유지현 기자)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전북 관광설명회를 통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 변화에 대응하는 마케팅을 펼쳤다"라며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문명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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