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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혼합자차가 뭐길래...선크림 시장서 인기

한국스포츠경제 | 2022.04.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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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공아모레퍼시픽 제공

[한스경제=고예인 기자]최근 뷰티업계에 '혼합자차' 선크림 열풍이 거세다.

통상적으로 선크림의 자외선별 차단 효과는 제품에 적힌 SPF 지수와 PA 등급을 통해 확인한다. SPF(Sun Protection Factor) 지수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SPF 옆에 적힌 숫자는 자외선B를 차단한다는 의미다. PA(Protection grade of UVA) 등급의 경우 제품이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PA의 자외선 차단 수준은 숫자 대신 '+'를 사용한다. '+'가 많은 제품일수록 자외선 A를 더 많이 차단한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차단지수를 뜻하는 SPF와 PA 외에도 태양광의 흡수와 반사 여부에 따라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로 나뉜다.

유기자차는 화학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변환하는 원리로 피부에 로션처럼 가볍게 발리지만 피부 자극이 심할 수 있으며, 무기자차는 피부에 물리적 벽을 만들어 자외선을 산란시켜 차단, 자극은 적지만 발림성이 좋지 않고 피부가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는 혼합자차 선케어 제품으로 '아쿠아 마일드 수딩 선젤(SPF50+, PA++++)'을 내놨다. 해당 제품은 자사 제주농장에서 재배한 3년생 생알로에를 수확 후 6시간 이내 가공하는 원스탑 시스템을 통해 추출한 알로에베라잎즙을 60% 이상 함유하여 피부 온도를 4.15도 낮춰주는 해열 선크림이다.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 역시 'UV 프로텍터 톤업(SPF50+, PA++++)'을 선보였다. 5-디펜스 시스템의 5중 차단 기술로 자외선뿐 아니라 블루 라이트, 초미세먼지, 적외선을 포함한 일상 생활 속 마주할 수 있는 유해 자극들로부터 피부보호가 가능하다. 백탁없이 자연스러운 피치 톤업이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메디힐이 독점 개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 성분으로 '티트리 수딩 선크림(SPF50+, PA++++)'을 선보였으며, 달바가 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해 '워터풀 톤업 선크림(SPF50+, PA++++)을 선보였다.

마녀공장은 비건 무기자차 제품 '파데프리 선크림'으로 완판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파데프리 선크림'은 선 케어, 톤업, 프라이머 기능이 합쳐진 SPF50+ PA++++으로 내추럴 베이지 톤으로 모공과 잡티, 붉은 기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마녀공장은 당초 2분기 판매수량으로 예상한 '파데프리 선크림'의 초도 물량이 출시 2주만에 품절되어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 중에 있으며, 5월 초 판매 가능한 일정으로 재오픈을 준비 중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의 단계를 줄인 '파데프리', 내추럴하게 표현하는 '베어 스킨' 등 미니멀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신제품 '파데프리 선크림'은 마치 본연의 피부처럼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프라이머를 따로 바를 필요 없는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결과 깔끔한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내추럴 톤업 피부를 표현해주는 선크림이다"라고 전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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