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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서 만나는 창덕궁...2022년 창덕궁 달빛기행 열려

우리뉴스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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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창덕궁 달빛기행' 포스터 (사진출처=문화재청)'2022 창덕궁 달빛기행' 포스터 (사진출처=문화재청)

(서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달빛 아래 창덕궁을 거닐며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창덕궁 야간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1일부터 6월12일까지 '2022년 창덕궁 달빛기행'이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13년째진행하는 '창덕궁 야간 관람 프로그램'이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그동안 야간에 개방하지 않았던 희정당 권역을 포함한 새로운 관람구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20년 재건됐으며 문화재청은 중장기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보수정비 중에 있다.

최근 2년여에 걸쳐 창덕궁 희정당·대조전 영역의 전등과 전기시설을 현재의 안전기준에 맞게 보수재현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야간에 불을 밝힌 희정당의 모습을 이번 창덕궁 달빛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또한낙선재 후원 내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달빛기행의 묘미인 부용지와 주합루의 풍경을 배경으로 후원을 찾은 국왕과 왕비의 산책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달빛기행 관람 후에는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용지에 달이 떠오르는 형태로 변하는 변온 머그컵과 궁중약차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올해 달빛기행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관람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1일 100명으로 제한하고, 25명씩 소규모 인원이 조별 이동하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창덕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2 창덕궁 달빛기행' 입장권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하며, 궁중문화축전 기간(5월10일~22일)의 입장권은 별도 예매를 시행할 예정이다.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및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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