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문화

사이판 트래블버블 혜택 유지…현지 확진자는 폭증 추세

국제뉴스 | 2022.01.1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래블 버블 승객이 귀국 시 사이판국제공항에서 수령하게 되는 격리면제 비표.(사진=마리아나관광청)트래블 버블 승객이 귀국 시 사이판국제공항에서 수령하게 되는 격리면제 비표.(사진=마리아나관광청)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해외여행이 초토화된 유례 없는 상황에 유일하게 격리가 면제되는 사이판의 인기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단, 현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추세라 여행시 주의가 필요하다.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정부가 2022년 2월에도 사이판 및 이웃 섬을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한 혜택을 기존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예약한 여행자들은 사이판 현지에서 시행하는 최대 2회의 PCR 검사 비용(1회당 $300)을 전액 지원받게 되며, 그와 더불어 $100(한화 약 12만원) 여행지원금 카드도 제공받는다. 특히 PCR 검사 비용 지원에는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시 치료 및 격리 비용 전액 지원이 포함돼 있다.


단, 백신(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미접종자의 경우 사이판 도착시 5일간 격리되므로 사실상 여행이 불가능하다. 기존 7일 격리가 1월 11일부터 이틀 단축됐다.


현재 귀국시 한국에서 격리가 면제되는 여행지는 2021년 7월 대한민국과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북마리아나 제도뿐이다. 사이판은 트래블 버블 체결 시점부터 지금까지 국제 노선으로는 유일하게 인천-사이판 노선만을 유지해오고 있기에 한국인 여행객과 현지 주민 이외의 타 지역 외국인 유입이 매우 적은 여행지이다.


2021년 7월 말부터 약 8000명의 한국인이 선택한 여행지 사이판은 2022년 새해에도 1월 출발 패키지 예약자이 이미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북마리아나는 2022년 1월 13일 기준으로 백신 2차접종률은 97.3%이며, 2020년 3월부터의 누적 확진자는 3751명이다. 단, 외교부에 따르면 북마리아나 제도의 누적 확진자는 2021년 10월 말까지 291명에 불과했던 것이 최근 2개월 남짓 사이 10배 이상 폭증하는 추세다. 5만 명 정도에 불과한 인구를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라 볼 수 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수처리·풍력·수소 한화건설 친환경 신사업 돋보이네...
대전하수처리장 조감도. / 한화건설 제공[한스경제=서동영 기자]많은 건설사들이 친환경 신사업에 뛰어들고...
"잘 키운 손자 열 아들 안부럽다"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왼쪽)·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오른...
[엔터Biz] 홍진영 효과 선택, 코스...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이면서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수순...
내부제보실천운동, 내부고발자 보...
한 시민단체에서 내부 고발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와 ...
대법 "국정교과서 실린 동화 저작...
국정교과서에 실린 저작물의 저작권은 교육부가 아닌 원저작자에...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월 17일 [월]

[출석부]
버거킹 통새우 와퍼 (단품) 바나나맛 우유
[포인트 경품]
버거킹 통새우 와퍼 (단품) 버거킹 통새우 와퍼 (단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