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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와 서양화의 영역 넘나드는 독창적 색깔의 마술사 권한솔 작가

국제뉴스 | 2021.11.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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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솔 작가.권한솔 작가.

(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어릴적부터 유난히 그리기를 좋아했던 권한솔 군(25)은 종이와 물감을 주면 자신만의 아름다운 그림 세상에 빠져들었다. 그런 그를 아낌없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해 준 부모님이 있었기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울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권 작가의 그림은 섬세하고 정교하다. 구도도 완벽하다 그림만 보면 평생을 창작활동에 매진해온 중견 작가로 생각할 수 있다. 그만큼 작품이 성숙했다는 의미다. 권 작가는 또 색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화려하고 구체적이며, 자신만의 확고한 표현방식을 구현해 낸다. 정형화된 구도와 배치, 색감의 표현력도 완벽하다고 해도 과한 칭찬이 아닐 듯 싶다.

권 작가의 고양이 그림은 그의 고운 심성이 더욱 돋보인다. 그가 얼마나 순수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청년임을 알 수 있다. 고양이들이 꽃 속에서 환한 얼굴을 드러내며 행복을 만끽하고 또는 악기를 연주하며 평화를 노래하는 작품속에서 권 작가의 심성을 그대로 화폭에 옮겨 놓았다. 그것은 한 없는 사랑과 칭찬속에서 자신의 작품세계로 마음이 녹아든 것이라 표현할 수 있다.

권한솔 작가 작품.권한솔 작가 작품.

그의 작품세계는 점차 원숙미를 띠면서 보다 더 넓은 영역으로 한없이 진화한다. 특히 점과, 선의 세밀하고 정교한 조합은 최고조의 완결성을 보인다. 평화롭게 놀고 있는 고양이 작품은 천재성과 함께 작품 완성도의 극치를 보여준다. 작품세계도 점차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인물, 거리풍경, 물고기, 빌딩, 자동차, 바이크, 행복한가족, 나무, 바닷속 등 창조의 세계는 무한으로 진화하고 있다.

권 작가는 일찍이 돌이 지날 무렵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다.

어려서 말을 하지 못하는 시기부터 물감과 색채로 자신의 언어를 표현하기 시작했는데 교육자였던 그런 그의 어머니가 소질을 발견하고 적극 지원한 것이 오늘날 권 작가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권 작가의 어머니는"돌 무렵에 물감과 종이를 주니 자유자재로 종에 물감을 바르면서 하루종일도 재미있게 놀면서 점차 그림의 소질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모습을 보고 종이를 다발로 사다가 주니 쉬지않고 자신의 세계에 빠져들어 그림을 그리며 즐겁게 놀았다"고 덧붙였다.

권한솔 작가는 사단법인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이사장 이존영)이 주최하는 2021 제24회 세계평화미술대전에서 서양화 부문 대상(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며 문화예술인들의 평화적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과 평화를 주제로 시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최 측은 "권한솔 작가는꾸준히 창작을 해 왔고 더 활발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발전하는 권 작가를 아름다운 미음과 시선으로 다가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은 "4회 세계평화 미술 대전은 코로나 시대에 문화 예술 활동이 제약을 받고 미술인 들의 창작 활동이 어려운 시대에 예술혼을 발휘하고 있는 의식있는 작가들이 회를 거듭 할수록 자발적으로 예술 적 가치를 기반으로 꾸준하게 전시를 출품 해 왔고 올해를 기점으로 재도약 할 수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었다는 데에 의미를 둔다고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와 함께 이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 활동은 이와 상관 없이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해왔고 또 더 활발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출품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지만 창작활동을 막으면 막을수록 제약이 있을수록 창작욕구가 더해짐을 우리들은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더 높은 곳을 향해발전하는 작가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시선을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 대상을 포함해큰 상에는 우위를 가름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 했고 좀 더 깊이있는 작품으로 선정하기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작품들이었다. 출품해 주신 작가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권 작가는 ▲2016년 JW꿈튀움 공모전 우수상(중외제약), ▲제9회 꿈튀움공모전 '꿈을 날다' 조화상(2020) ▲세계평화미술대전 최우수상(2020) 외 20회 수상했다.

또 개인전 ▲부천사랑캘러리 전시회 ▲너의 걸음에 맞추어 ▲제9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 ▲권한솔 개인전 나온제나 갤러리 등을 비롯 30여차례의 개인전 단체전에 참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gukje@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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