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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존스의 FENDI,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이끄는 SKIMS와 협업 캡슐 컬렉션 출시

웨딩21뉴스 | 2021.11.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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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존스(Kim Jones)가 이끄는 펜디, 그리고 킴 카다시안 웨스트(Kim Kardashian West)가 이끄는 스킴스(SKIMS)가 각 브랜드 고유의 미학적 코드를 결합하여 현대 여성을 위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킴 존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콜라보레이션 아이디어가 처음으로 떠올랐던 순간은 로마의 스튜디오에서 팀원들과 함께 테이블에 둘러앉았을 때였다. 돌연, 모든 여성들이 숨을 죽이고 각자 휴대폰을 들여다보았다. 그들은 새로운 스킴스 컬렉션이 출시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걸 알게된 순간, 함께 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펜디와 스킴스는 서로 극명하게 다르면서도 강렬한 문화적 힘을 지니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면서 관습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동안 수많은 공통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1979년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최초로 선보인 후 아카이브로 남아 있는 트위스트 튜브 탑, 시선을 사로잡는 팝한 컬러, 타이트한 스트랩 디자인 스케치에서 영감을 받은 FENDI x SKIMS 콜라보레이션은 펜디 세계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스킴스 특유의 핏과 형태에 초점을 둔 컬렉션을 선보인다.

형태를 잡아주는 실루엣은 단단하게 받쳐주는 벨벳 소재가 특징이며, 뉴트럴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구현한 디자인은 로마의 미학을 담아낸 본디드 가죽 드레스로 마치 조각상으로 거듭난 듯한 형상을 완성한다.

대담한 컬러는 현대적인 비치웨어와 쉐이프웨어에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FENDI x SKIMS 하이브리드 로고는 몸에 꼭 맞는 리버서블 저지와 재생 나일론 스포츠웨어, 니트웨어의 엠보싱 디테일, 언더웨어 및 양말의 프린트 디테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스킴스 특유의 혁신적인 패브릭과 핏, 그리고 펜디의 고급스러운 매력과 탁월한 품질이 만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누군가에게는 낯선 조합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두 브랜드의 창의적인 비전과 목표는 서로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바로 이 두 브랜드 사이의 긴장감이 나를 설레게 하는 포인트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조화로운 컬러의 액세서리 또한 눈에 띈다. 피카부(Peekaboo)와 펜디 퍼스트(FENDI First)부터 뉴 바게트 체인(Baguette Chain)과 시그니처 선샤인 쇼퍼(Sunshine Shopper)까지, 펜디의 아이코닉 백들을 뉴트럴 톤과 더불어 밝은 컬러 팔레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슈즈 라인업으로는 독보적인 LA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어링 하이킹 샌들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된 펜디 퍼스트 힐을 선보인다.

모든 여성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스킴스의 목표는 펜디의 목표이기도 하다. 킴 존스는 이렇게 설명한다.

"펜디는 다양한 체형을 가진 모든 여성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제작하고자 하며, 이는 스킴스가 지향하는 핵심이기도 하다.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미국 내 사회적 정의를 위해 존경스러운 수준의 활동을 전개하면서 포용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열정적으로 일하는 여성이자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가치는 찬사받아 마땅한 요소이다."

킴 카다시안 웨스트 또한 다음과 같이 이어간다. "킴 존스와는 여러 해 동안 친구로 지내며 친밀한 관계를 이어 왔다. 그가 지닌 독창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사람들이 입고 싶어하는 의상이라는 관점으로 럭셔리를 이해하는 그만의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는 늘 치열하게 일하는 인물이며, 나 또한 워커홀릭으로서 그가 매사에 최선을 다해 열정을 불어넣는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이를 존경하기도 한다." 이제, 이렇게 두 브랜드가 함께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펜디 하우스는 아델 & 에도아르도 펜디(Adele & Edoardo Fendi)가 1925년 로마에 설립했다. 최초의 펜디 부티크 오픈 후 핸드백 숍과 퍼 작업실이 뒤따랐다.

곧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펜디는 우아함, 장인정신, 혁신과 스타일로 이름 높은 브랜드의 자리에 올랐다. 고인이 된 칼 라거펠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1965년 시작해 54년간 이어졌으며, 1992년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분야에서 그를 뒷받침하기 시작했다.

1994년 실비아가 레더 굿즈 액세서리의 책임을 맡았고 맨즈웨어 라인 또한 담당하기 시작했다. 2000년 LVMH 그룹이 펜디를 인수해 2001년 최대 주주가 되었다.

2020년 9월 킴 존스가 쿠튀르, 여성 레디 투 웨어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되었으며, 펜디 가문의 4대손인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가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로 합류했다. 현재 펜디라는 이름은 품질, 전통, 실험정신, 창조성과 동의어로 여겨진다.


▷ 스킴스에 대하여

2019년 킴 카다시안 웨스트와 젠스 그레드(Jens Grede)가 공동 창립한 스킴스는 차세대 언더웨어, 라운지웨어, 쉐이프웨어를 선보이는 솔루션 중심의 브랜드로, 모든 이의 체형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스킴스는 기술적인 구성으로 신체의 곡선을 살려주는 쉐이프웨어부터 두 배의 사이즈로 늘어나는 신축성 있는 언더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끊임없이 과거를 혁신해 나가며 업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스킴스 제품은 스킴스 공식 웹사이트(SKIMS.com)를 비롯해,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노드스트롬(Nordstrom), 셀프리지스(Selfridges), 센스(SSENSE), 우나스(Ounass),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같이 파트너십을 체결한 리테일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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