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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국내 최장 길이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8일 개장

국제뉴스 | 2021.10.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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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모습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모습

소노인터내셔널은 의암호와 삼악산을 배경으로 국내 최장 3.6km 구간을 운행하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이하 삼악산 케이블카)를 오는 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춘천시의 핵심 관광사업으로 추진된<삼악산 케이블카>는 강원지역에서 운영되는 최초의 케이블카다. 총 사업비는 570억원 규모로, 소노인터내셔널이 시설을 춘천시에 기부채납하고, 향후 20년간 운영을 맡는다.

<삼악산 케이블카>는 호수 2km, 산악 1.6km 등 총 3.6km 구간을 오가며, 춘천의 대표명소인 의암호와 삼악산의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한다. 캐빈은 8인용 기준 총 66대가 운영되는데, 여기에는 바닥이 투명해 뷰와 함께 스릴까지 즐길 수 있는 크리스탈 캐빈도 20대가 포함됐다. 캐빈의 시간당 수송인원은 약 1200명, 왕복 운행시간은 약 30분이다.

이용요금은 대인, 왕복 기준으로 일반 캐빈이 2만3000원, 크리스탈 캐빈이 2만8000원이다. 춘천시민의 경우 상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10월 한 달 동안은 그보다 더 저렴한 특가(대인 기준 일반 캐빈 1만5000원, 크리스탈 캐빈 1만9000원)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리조트 회원이나 투숙객은 주중 기준 20% 할인(주말은 10%)을 받게 된다. 경로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20인 이상 단체고객도 할인 대상이다. 단 편도 이용 시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티켓은 10월 중엔 현장 판매되고, 그 이후엔 예약제 방식도 도입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고객들의 케이블카 탑승 전후 편의를 위해 하부정차장(의암호 정차장)과 상부정차장(삼악산 정차장)에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기념품샵 등도 조성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삼악산 케이블카>는 접근성과 지역명소와의 시너지 등을 감안했을 때 연간 방문객 127만명, 경제적 파급효과 500억원 이상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즐겁고 편안한 시설 이용과 함께 홍천 비발디파크와 연계된 패키지 상품도 선보여 고객들께서 보다 다채롭게 여행과 레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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