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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장애예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국제뉴스 | 2021.07.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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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권익보호의 이해 교육예술인 권익보호의 이해 교육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이하 재단)은 장애예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술인 권익보호 온라인 교육에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을 도입하고, ▲누리집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교육 접근성 확대


재단은 설립 이후 공정한 예술 환경 조성과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및 저작권,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내용을 담은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예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예술인 교육 프로그램 사이트를 개설하였으며, 예술계에 특화된 계약 및 저작권 등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 중심의 드라마 형식으로 만든 '예술인 권익보호의 이해' 온라인 교육은 작년에만 약 9,000여 명의 예술인이 교육을 수료했을 정도로 많은 예술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수어나 문자 통역이 지원되지 않아 이를 필요로 하는 예술인의 교육 참여에 제한이 있었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안중원)과의 협력을 통해 '예술인 권익보호의 이해' 온라인 교육에 수어통역과 문자 통역을 지원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게 되었다.


강의 구성은 ▲1차시: 저작물과 저작권, ▲2차시: 저작권의 내용 및 행사, ▲3차시: 저작권 침해와 저작재산권 제한, ▲4차시: 문화예술계약, ▲5차시: 성폭력 예방 및 대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원하는 예술인은 재단의 예술인 교육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예술인 권익보호의 이해 교육예술인 권익보호의 이해 교육

정보 취약계층의 누리집 웹 접근성을 높여 품질인증 마크 획득


또한 재단은 누리집의 웹 접근성을 개선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심사기관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제도'는 장애인, 고령자 등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도 누리집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라 표준지침을 준수하고 있는 우수 사이트에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재단 박영정 대표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재단 사업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필요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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