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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자클린 뒤 프레를 만나다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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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프리다 칼로, 자클린 뒤 프레를 만나다[포스터] 프리다 칼로, 자클린 뒤 프레를 만나다

(서울= 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프리다 칼로, 자클린 뒤 프레를 만나다' 공연이 열린다. 전원경이미술과음악을한데아우르는심도있고매력적인해설을펼칠예정이다.


여성들에게깊은울림을전한예술가,'프리다칼로'와'자클린뒤프레
'이들의삶과예술을만나보는'미술+클래식+탱고'복합문화렉처콘서트


비단'여성예술가'란타이틀이아닌'예술가'그자체로서세계적인명성을인정받은두명의예술가,화가'프리다칼로'와첼리스트'자클린뒤프레'.이들의삶에는공통점이있다.무너져가는육체적고통을감내하면서도끝까지예술을놓치않았다는점,그들의배우자가삶에큰영감을주었지만이내큰상처를남긴점,그리고'비운의삶'이었던그들의인생을극복하기위해꿋꿋이노력한점이그렇다.다가오는6월27일,예술의전당IBK챔버홀에서는사뭇비슷한삶을걸어온두예술가의인생과예술관을음악과함께되짚어보는시간을마련했다.공연<프리다칼로,자클린뒤프레를만나다>에서는멕시코의색채를가득품은프리다칼로의작품과정열적인탱고음악을반도네오니스트고상지의연주로,자클린뒤프레를세계적인첼리스트로우뚝서게한엘가의'첼로협주곡'등의클래식음악은첼리스트장우리의연주로만날수있다.여기에예술의전당인문아카데미,국립중앙박물관등다양한강연을통해관객들과소통하고있는예술칼럼니스트전원경의깊이있고재미있는해설이더해져더욱완성도있는무대를선보인다.불꽃같이짧은생을살았지만,우리의삶에오래기억되는예술을남긴'프리다칼로'와'자클린뒤프레'.다가오는6월,21세기를살아가는여성들에게큰힘과위로를선사하는이들의삶을음악과해설을통해만나보는건어떨까?


멕시코의색채를가득담은프리다칼로의남미정열이느껴지는'탱고'부터
자클린뒤프레를세계적인첼리스트로우뚝서게한'클래식'을한자리에서!


이번공연은'멕시코국보급화가'로불리는프리다칼로와'세계적인첼리스트'자클린뒤프레의예술세계를닮은음악들로프로그램을이루었으며,출연진을모두여성으로구성하여더욱의미있는시간을선사하고자한다.남미의정열적인분위기를물씬품은탱고음악은반도네오니스트고상지를필두로피아니스트이현진,바이올리니스트김아람,첼리스트장우리가선보인다.반도네오니스트고상지는일본반도네온의주자'코마츠료타'를사사하고,서울재즈페스티벌및도쿄탱고페스티벌등다양한무대를통해대중들에게탱고와반도네온의매력을전하고있는연주자다.피아니스트이현진은줄리어드음대및매네스음대졸업후,KBS드라마'내일도칸타빌레'설내일役배우심은경피아노지도및대역등다양한활동을펼치고있으며,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필하모닉제1바이올린단원으로서활동중인바이올리니스트김아람과발터기제킹실내악콩쿠르등유수콩쿠르에서수상한첼리스트장우리가남미의정열과프리다칼로의예술세계를탱고음악을통해선보인다.자클린뒤프레를대표하는레퍼토리인엘가의'첼로협주곡'부터'자클린의눈물'등의클래식작품은첼리스트장우리와피아니스트이현진의듀오로만나볼수있다.여기에영국시티대학교런던에서예술비평을,글라스고대학교문화콘텐츠산업전공으로박사학위를취득하고월간<객석>과<주간동아>의문화팀기자로도활동해온예술칼럼니스트전원경이미술과음악을한데아우르는심도있고매력적인해설을펼칠예정이다.


불꽃같이짧은생이었지만,우리삶에오래도록기억되는예술!
'프리다칼로'와'자클린뒤프레'가21세기여성에게전하는예술의메시지


스톰프뮤직이약2년동안공들여준비해온이번공연은'프리다칼로'와'자클린뒤프레'의삶과예술관을통해여성들에게희망과위로를담은예술의메시지를전하고자한다.2개의테마로진행되는이번공연은그들삶의전부였던'예술'을중심으로이어진다.


1부는삶의원동력이었던'예술'로부터시작한다.일찍부터예술적재능을발견하고그재능을갈고닦으며노력했던자클린뒤프레.총명한아이로의학을공부하기를꿈꿨으나갑작스런교통사고로9개월간침대에누워있어야만하는시기를천장에거울을달아본인의모습을그리며고통을감내했던프리다칼로.이들이가장순수하고열정적으로사랑했던예술과함께한소년기시절에서부터이야기가시작한다.이와함께반도네오니스트고상지를중심으로'집시탱고'와'열정과탱고'등의탱고음악을감상하며,자클린뒤프레의연주를통해선풍적인인기를끌게된엘가의'첼로협주곡'등의클래식음악을첼리스트장우리와피아니스트이현진의연주로만나본다.


이어2부에서는그들에게찾아온육체적,심리적고통을예술을통해극복하려했던시기를조명한다."내평생겪은두차례의대형사고는전차가나를들이받은것과디에고를만난것이다."프리다칼로에게지울수없는큰상처를남긴두가지는바로교통사고와배우자'디에고리베라'였다.자클린뒤프레역시마찬가지다.다발성경화증으로온몸이무너지는고통을겪고있을때,그의배우자였던'다니엘바렌보임'은그를보살피기보다외도를하며무참히외면해버렸다.육체적,신체적고통이그들을잠식할때에도꿋꿋하게예술의끈을놓치않았던그들의삶에대해알아보는시간을준비했다.이어아스토르피아졸라의'망각'과'데카리시모',그리고오펜바흐의유작중미발표되었던작품에첼리스트자클린뒤프레에게헌정하는의미를담아세상에공개된'자클린의눈물'을함께감상한다.


미술과음악을한자리에서아우르는복합문화렉처콘서트<프리다칼로,자클린뒤프레를만나다>.'여성예술가'가아닌'예술가'자체로서,누군가의아내가아닌'한사람'으로서그들의삶과예술세계를조명하는이번공연은억압과관습을거부하며자신만의예술을펼쳐낸두명의예술가'프리다칼로'와'자클린뒤프레'를통해위로와힘을얻는특별한시간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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