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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화원고, 학생 자체제작 뮤지컬 ‘디어 마이 프렌드’ 공연

영남일보 | 2019.11.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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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고 학생들이 창작뮤지컬 ‘디어 마이 프렌드’를 무대 위에서 공연하고 있다.
대구화원고(교장 배종호)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뮤지컬 ‘디어 마이 프렌드(Dear My Friend)’를 지난달 30일 수성구 한영아트센터에서 공연했다.

1~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수업을 통해 이론을 배우고 대본도 자체 제작해 연습해왔다. 공연팀은 이날 3차례에 걸쳐 열린 공연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적응 어려움·갈등·화해과정 등의 내용을 음악과 율동·연기 등을 통해 펼쳐 보였다.

다문화 학생 역할을 맡은 3학년 장혜은 학생은 “다문화 학생 역할을 맡아 직접 연기해보니 그 심정이 충분이 이해되었고 마음이 아팠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김창하 학생도 “뮤지컬을 공부하고 무대에서 첫 발표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학생들이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원고는 2019학년도부터 2년간 대구시교육청의 다문화교육 정책 연구학교로 지정돼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다문화 학생의 진로 교육 모델을 연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연제작실습 소인수 강좌 및 방과후학교 뮤지컬반도 운영 중이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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