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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토] 독일과 다른 한국 문화

국제뉴스 | 2022.08.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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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희영 기자)(사진=안희영 기자)

'인천시·프랑크푸르트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후 한국문화 체험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피터 펠트만(Peter Feldmann)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과 '인천시·프랑크푸르트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피터 펠트만(Peter Feldmann)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은 5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공원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터 펠트만 시장은 월미공원 전통정원에 도착해 최종순 (월미공원사업소)소장의 영접을 받은 뒤 최정화 안내자로부터 월미공원 전통정원과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피터 펠트만 시장은 전통정원 양진당에 마련된 한복체험에서 붉은색 곤룡포를 입으며 한국의 전통미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금번 피터 펠트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방한으로 인천시가 유럽 금융의 메카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글로벌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인 교류의 장을 열게 됐다.


금번 두 도시의 양해각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금융 및 과학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문화, 스포츠, 관광 분야 민간 교류를 증진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독일 헤센 주의 최대 도시이면서 독일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이자 항공·교통 요충지인 프랑크푸르트시는 다수의 국제기구와 기업, 독일연방은행·유럽중앙은행·증권거래소 등 금융기관이 위치한 국제 비즈니스 도시이자 박람회 도시다.


인천시와 프랑크푸르트시는 유럽과 아시아의 대표 공항이 있는 도시이면서 국제기구 등이 있는 공통점이 있으며, 앞으로 금융 허브 추진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주요 공약인 뉴홍콩시티 건설과 지역은행 설립 추진에 있어 선진화된 독일의 여신 및 관계형 금융시스템을 참고하고 싶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바이오 등 전략산업 교류는 물론 마이스(MICE) 산업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피터 펠트만 프랑크푸르트 시장은 "인천시와 경제, 금융, 과학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는 한편, 내년 한국-독일 수교 140주년 기념해 인천시 대표단을 프랑크푸르트로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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