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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규탄...고용보장 약속 지켜라"

RTKnews | 2021.07.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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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시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집단해고 사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제공=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21일 오전 서울시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집단해고 사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제공=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21일 오전 서울시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집단해고 사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노조는 △카트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 △카트노동자들 정규직 전환 △무능한 신규업체 퇴출을 촉구하며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판했다.


앞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카트업무 담당 노동자 20명은 업체 변경 과정에서 해고됐다.


노조는 "6월 30일 면담에서 김 사장은 카트노동자의 고용불안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오히려 원청인 인천공항공사의 방조 아래 연봉 480~840만원 강제 임금삭감·휴직동의가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공항공사는 상시·지속 업무에 해당하는 카트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미뤄왔다"며 "카트노동자들은 '2021년 공공기관 코로나19 집단해고 1호'라는 불명예를 자처하고 있는 공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인천공항공사는 이제라도 해고자와 불이익 처우를 원상복구 시키고 고용·생계 포기를 강요하는 신규업체를 퇴출시켜 코로나19 집단해고 1호 사업장의 불명예를 씻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노조는 "현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김경욱 사장과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팀"이라고 밝혔다. 지금의 집단해고와 임금삭감·휴직동의를 강요하는 신규업체 선정이 결정적이었다는 것도 언급했다.


노조는 "인천공항공사는 이제라도 사태 수습을 위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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