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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102주년] 미완의 삼일운동, 한국교회가 이루자

국제뉴스 | 2021.02.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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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희영 기자)(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사)한국교회총연합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삼일절 102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 참석자들은 먼저 찬송가 1장인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송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진리) 총회장인 홍정자 목사는 출애굽기 5장 1~4절의 말씀을 봉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는 '미완의 삼일운동 한국교회가 이루자'란 주제의 설교에서 대한민국은 내부적으로 국론이 분열, 유일한 분단국가인 점을 언급하며 삼일절을 맞아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이 삼일정신이요 목표가 됨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는 아직도 발굴되지 않은 삼일운동의 사료나 독립운동가들의 행적, 업적을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발굴하고 드러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국민통합을 이루는 화합의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하며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삼일운동 102주년 한국교회 선언문으로 다음 3가지를 채택했다.


첫째, 한국교회는 생명존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자유, 평등, 인권이 보장된 나라, 노동의 땀을 존중하며 자유로운 토론과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대한민국을 소망한다.


둘째, 한국교회는 평화의 사도로서 동아시아 교회들과 적극적으로 교제하며 여전히 일제의 침략 역사를 부정하는 일부 지식인들의 망언은 거부하되 상호 이해와 반성, 용서와 화해를 통해 과거사를 청산하고 치욕과 대결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셋째, 한국교회는 창조질서의 보전과 억압받는 나라들의 민주화를 지지하며 이주민과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들과 그리스도 안의 형제로서 삶의 터전을 함께 보호해야 한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삼일절 102주년을 기념예배에서 윌리엄 린튼 선교사, 신석구 목사, 이필주 목사의 활동을 소개하며 그 후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영훈 총회장은 격려사에서 비폭력 무저항 시위로 시작된 삼일독립운동을 통해 민족의 독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편 145편 18~19절의 말씀 '야훼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는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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