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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05곳서 총선 및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5~6일 이틀간 실시

국제뉴스 | 2024.04.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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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선관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사진제공=경남선관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 도내 305개 사전투표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실시된다

경남선관위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 별도 신고 없이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준비해 가까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이 기재돼 있고 사진이 부착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사전투표소에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 투표자와 관외 투표자로 나누어 투표가 진행된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하나의 구·시·군에 2개 이상의 국회의원선거구가 있는 경우 국회의원선거구) 안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 밖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할 때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아야 한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도내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 6곳의 선거인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용지와 함께 재·보궐선거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교부 받아 투표해야 하며,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는 외국인도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경남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상황은 누구든지 별도의 신청없이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시작부터 마감, 투표함 이송 및 보관, 개표장으로 이송 등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만큼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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