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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2024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국제뉴스 | 2024.04.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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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전경(사진=익산병원 제공)익산병원 전경(사진=익산병원 제공)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익산병원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2024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의 검진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5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시행되며, 지난 3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최종 50개 시군을 선정했다.

익산병원 종합검진센터(사진=익산병원 제공)익산병원 종합검진센터(사진=익산병원 제공)

익산병원은 익산시의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5월부터 12월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51세~70세 여성농업인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기존 건강검진과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에 대한 검진으로 특화되어 있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농작업의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해 전문의 상담 등 사후관리 및 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신상훈 익산병원장(사진=익산병원 제공)신상훈 익산병원장(사진=익산병원 제공)

신상훈 익산병원장은 "익산병원이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농작업 질환 예방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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