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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충북경제단체협의회, 내수진작 캠페인 전개

국제뉴스 | 2024.04.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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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청주상공회의소)(제공=청주상공회의소)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충북도내 23개 경제단체가 발벗고 나섰다.

충북경제단체협의회(회장 차태환)은 3일청주에서도내 경제단체장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충북경제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제계는 최근 경기부진과 고물가고금리로 민간소비가 위축되면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내수진작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회식 및 행사 개최 때▲회사 주변상권 이용하기', '재래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지역상품권 구매하기', '관광활성화 및 여행권장▲도내 주요관광지 여행하기', '농가지원 및 특산품 홍보▲지역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4개 실천과제를 확정했다.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앞으로 내수진작 캠페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행사 개최, 릴레이챌린지, 소비촉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회원기업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북경제단체협의회 차태환 회장은 "침체된 내수에 활력을 북돋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계가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어려움이 큰 자영업자, 전통시장, 농어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및 실효성 제고,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 등 경제현안 해소 및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총선 이후 지역 국회의원 측으로 건의키로 했다.

청주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추진되는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주도자로써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4월 구성돼 운영중이며, 도내 5개 상공회의소를 포함해 23개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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