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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임신 전 사전건강관리 신규 추진

국제뉴스 | 2024.04.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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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사진=남원시

(전북=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4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임신 전 사전건강관리와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임신에 장애가 되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사업은 여성에게는 ▲난소기능 검사, ▲부인과 초음파 등 검사에 최대 13만원까지,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등 검사에 최대 5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관내 '임신 사전건강관리' 참여 의료기관은 남원의료원(산부인과)과 남원참조은산부인이며, 남원 외 의료기관은 e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위해 냉동한 난자를 임신에 사용하는 경우 부부당 최대 2회까지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임신 준비기부터 알차고 체감도 높은 사업을 시작하여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신 준비기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산전검사(혈액형, 풍진, B형간염, 성병 등), 부부 엽산제 지원,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있으니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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