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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과 함께 진료공백 방지

국제뉴스 | 2024.02.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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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의료공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시장군수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 시군과 함께 진료공백 방지회의 주재하는 이철우 도지사.(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 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의료공백에 따른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도지사는 "시장 군수님들께서 의료 현장을 직접 둘러보시고, 현장 목소리를 알려달라"며, "의료공백 위기로 인해 도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경북도, 시군과 함께 진료공백 방지의료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시군 지대본 구성 및 총력 대응 ▲관내 의료기관 진료현황 상시 모니터링 ▲응급의료체계 유지 ▲공공병원 및 보건기관 평일 2시간, 토요일 연장근무 등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에 당부와 협조를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23일부터 보건의료재난 위기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기존 총괄지원본부(본부장 행정부지사)를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도지사)로 격상해 대응한다.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행정부지사(차장) ▲안전행정실장(총괄조정관) ▲기획조정실장(총괄지원관) ▲복지건강국장(통제관) ▲보건정책과장(담당관)을 지휘부로 구성하고, ▲상황관리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구조구급반 ▲의료방역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10개 실무반을 편성해 우선 대응힌다.

또 추후 상황에 따라 근무반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선제적으로 재난관리기금(731백만원)을 투입해 공공의료기관의 비상진료 및 보건의료 인력을 지원하고, 실국별 전담제 운영을 병원 전담반으로 편성,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청취해 병원과의 소통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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