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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22일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국제뉴스 | 2024.02.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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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img src=22일 오전, 부산청 회의실에서 열린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동일 부산국세청장/제공=부산국세청

"불공정·지능적 탈세,악의적 체납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 주문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국세청은 22일 오전, 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과 지방청 간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회의에서는 지난 15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2024년 국세 행정 운영방안'을 바탕으로, 중점추진 과제와 분야별 주요업무를 논의하고,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다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동일 부산국세청장은 "현재의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민생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고,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줄 것"을 당부하고"신뢰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고, 전자세정 납세서비스 고도화를 통해수요자 중심의 업무처리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22일 오전,<img src=22일 오전, 부산청 회의실에서 열린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 기념촬영 모습/제공=부산국세청

또 "납부기한 직권연장, 국세 환급금 조기 지급, 가업 승계와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하고,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환급금 찾아주기 등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 세정 업무도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세무조사와 신고내용 확인 등 세무검증업무는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불공정·지능적 탈세와 악의적 체납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22일,<img src=22일, 부산청 회의실에서 열린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 모습/제공=부산국세청

마지막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 대응도 관리자와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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