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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모공원, 총선 이후 본격 추진된다

국제뉴스 | 2024.02.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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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모공원, 총선 이후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지난 8일 죽도시장에서 추모공원 건립에 대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9사진 = 포항시)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 숙원사업인 추모공원 건립사업이 오는 4월 총선 이후 본격화한다.


포항시는 12일 "오는 4월 총선 이후에는 추모공원 건립과 관련된 전문가와 시민단체, 언론인 등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해추모공원의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 환경적 영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이해와 지지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포항시 전역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에 추모 공원의 비전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포항역에는 16일까지 세계추모공원 사진 전시회로 국내외의 우수한 추모공원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동 위주 주민설명회를 통해 추모공원 건립의 필요성과 효과를 홍보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추후 시내버스 등 동영상 홍보를 통해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추모공원 건립 사업은 기존 화장장 노후화 및 화장율(2022년 기준 92.9%) 증가로 시민 불편이 증대되는 상황으로 오는 2028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추모공원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총 30만㎡(10만 평) 부지 중 80%를 공원, 문화공간(트레킹코스, 테마별 공원 등)의 시민을 위한 공원화 사업과 20%를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지, 유택동산 등 4차 산업(홀로그램, 안내 로봇 등)의 융합으로 구성된 종합장사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최명환 포항시 복지국장은 "추모공원 건립 사업은 시민의 행복 증진과 유가족의 사후 복지를 위한 사업이며 추모와 문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힐링의 장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9월부터 부지 공모를 시작해 7개 마을(구룡포, 장기2, 동해, 연일, 청하, 송라)에서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현재 입지 타당성 연구 용역과 추모공원건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반기 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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