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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2024년 충북형 치안정책 적극 추진

국제뉴스 | 2024.02.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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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2024년 충북형 치안정책 적극 추진
(제공=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기헌)는 자치경찰제도 시행 4년차인 올해 도민 소통·협력 기반 구축 위에 현장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다양한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충북형 자치경찰제 확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위원회는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를 마감하고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를 구성하는 해로서 '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자치경찰제 실현'을 비전으로 2대 전략과 6개 이행과제를 설정했다.


우선 위원회는 △자치경찰제가 지향하는 충북형 자치경찰제 운영 △도민이 더 행복하게 촘촘한 치안 안전망 구축을 2대 전략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민관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자치경찰 역할 확대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한 인사와 복지정책 구현 △도민 참여형 대외 협력체계 확대 및 홍보 강화 △도민 밀착형 자치경찰 정책 추진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 △인권 품은 믿음직한 자치경찰상 정립을 6개 이행과제로 설정해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 2024년 예산은 74억원으로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이 연계 된 충북맞춤형 사업에 중점을 두고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분야의 운영 등에 균형감 있게 편성했다.


예산 현황을 보면 생활안전(7.9억원), 여성청소년(24.6억원), 교통사업 분야(25.2억원) 치안 사업비로 58억원이 편성되어 전체 예산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7.2억원은 순수 도비로 편성해도민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충북지역특성에 맞춰 도민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맞춤형 주요 세부사업을 살펴보면첫째, 각 경찰서 단위로 구성한 자치경찰 치안협의체의 운영예산 (4320만원)을 확보해도민참여를 확대하고, 더욱 내실화해운영한다.


둘째,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범죄예방 CCTV 100여대(5억4000만원)를 시군에 설치 지원하고 범죄 취약,주민불안 지역을 발굴, 총 6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안심반사경, 쏠라 안심등, 신고안내판 등의 설치로 여성범죄 예방 인프라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한 이동형 CCTV를 활용해도민의 재산보호 강화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셋째, 도민의 기부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활용한 '함께해요! 내고향 내부모 사랑愛 사업'은 독거노인, 노숙자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생활물품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한 협력치안기반 확대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주민참여로 이뤄지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아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은 총 22억37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아동범죄예방 등 안전한 성장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한다.


남기헌 위원장은 "올해도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진정한 충북형 자치경찰제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한 지역맞춤형 치안정책 추진으로 도민의 공감대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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