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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탄절 트리 점등…내년 1월10일까지 희망·화합 불빛 밝혀

국제뉴스 | 2023.12.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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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2월2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구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과 화합의 불빛을 밝히는 '2023 성탄절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경주시, 성탄절 트리 점등…내년 1월10일까지 희망·화합 불빛 밝혀
(사진=김진태 기자) 희망과 화합의 불빛을 밝히는 성탄절 트리

경주시기독교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의 기독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트리 점등식을 지켜보며 희망을 염원했다.

경주시, 성탄절 트리 점등…내년 1월10일까지 희망·화합 불빛 밝혀
(사진=김진태 기자) 경주청소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케롤 메들리 공연

이번 점등식은 오는 25일 성탄절 맞아 종교적 의미를 떠나 한 해를 마무리함은 물론 설렘을 안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마련됐다.

경주시, 성탄절 트리 점등…내년 1월10일까지 희망·화합 불빛 밝혀
(사진=김진태 기자) 2023 성탄절 트리 점등식

트리는 높이 13m 대형 조형물로 설치됐으며, 성탄절과 함께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경주시, 성탄절 트리 점등…내년 1월10일까지 희망·화합 불빛 밝혀
(사진=김진태 기자) 구 경주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과 성탄절 트리

이날 점등식을 가진 트리 불빛은 내년 1월 10일까지 광장을 환하게 밝혀 줄 예정이다.

경주시, 성탄절 트리 점등…내년 1월10일까지 희망·화합 불빛 밝혀
(사진=김진태 기자) 인사말 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며 따뜻한 정을 주고 받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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