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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동부상의 23년도 4분기 정례회 주관 개최

국제뉴스 | 2023.11.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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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주광덕 시장이 20일 북부기우회에서,  3조 대표로써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설명=주광덕시장이20일북부기우회에서,3조대표로써인사말을하고있다.>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경기북부기우회 3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남양주시 진접읍 더늘놈웨딩홀에서 "23년도 4분기 경기북부기우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는 3조 대표간사를 맡고 있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정례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강수현 양주시장,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을 비롯한 박정, 김민철, 오영환, 홍정민 국회의원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경기북부 10개 시군 부시장 및 부군수,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내빈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광덕 남양주 시장은 "남양주를 방문해 주신 경기도지사님과 국회의원님, 그리고 기우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경기북부는 수도권임에도 지방보다 못하다는 주민들의 불편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하고, "제대로 발전하려면 10개 지자체가 서로 각자의 이해관계에 너무 몰입할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3조 대표로써 인사말을 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지금..'이라는 주제로 직접 경기북부권의 열악한 환경을 직접 브리핑하며, "경기북부에도 꿈이 있다. 균형발전, 삶의 질 향상, 생태와 평화, 일자리창출,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끌겠다는 꿈이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비전과 전략수립, 주민의견 수렴, 도의회 의결까지 다 거치고 마지막 단계로 주민투표만 남아 있다"면서 "12월 중순까지만 결론 난다면 2월 안에 주민투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제조유통서비스업을 영위하면서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에 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활동에 제약이 되는 각종 규제와 심각한 인력난, 주52시간 노동시간 문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기업을 경영하기에 부담이 되는 많은 부분들이 해가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


노동정책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 일도 꼭 해결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하며 경기도와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과 적극 행정을 요청하였다.


북부기우회는 5년만에 올해부터 재개된 바 있으며, 분기별로 경기북부지역 상공회의소가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기우회는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시장군수, 의회의장,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교류협력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날 명제태 ㈜자야 대표이사, ㈜건국글로벌 곽경국 대표이사는 지역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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