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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국제뉴스 | 2023.11.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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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능동적인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 사하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2023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기념촬영 모습(맨 오른쪽 이갑준 사하구청장)/제공=사하구청

2023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부서에서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실적검증과 1차 심사평가를 거친 후, 민간위원을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를 받은 전략사업과 홍용욱 주무관은 신평·장림 생활권을 잇는 자전거도로 조성, 보행환경개선사업으로 생활권 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연대성 회복, 생태성 개선을 추진하는 2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부산시 제2차 해피챌린지'의 대표생활권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15분 도시의 비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수를 받은 평생교육과 송영숙 계장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모를 추진, 코로나 이후 침체된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했다.


▶하단2동 김나영 주무관은 노후화된 청사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사업에 공모 후 최종 선정됐으며,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 시키는 동시에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려를 받은 교통행정과 공정호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주민 간의 협약을 통해 관광객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마을버스요금을 현금 200원 인하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안전총괄과 이승재 주무관은 배수펌프장에 AI 기술을 도입해 정밀하고 신속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계획, 향후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반 예방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방재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시재생과 김미성 계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옹벽의 긴급한 재해 예방공사를 실시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으며,


▶신평1동 추승민 주무관은 민·관·경이 협력한 '신평1동 동매마을지킴이'합동순찰대를 구성해 생활순찰 취약지역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효과적으로 실시했다.


사하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상, 성과급 최고 등급 및 근무성적 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홍보해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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